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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 효과(Multiplier Effect)

승수 효과(Multiplier Effect)의 수학적 원리와, 정부 지출 확대가 민간 투자를 위축시키는 구축 효과의 한계는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승수효과란 소비로 인해 추가된 소득의 일부가 다시 소비로 전환되어 연쇄적으로 소득을 늘리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구축효과란 정부 지출이 금리 상승 등을 일으켜 민간 투자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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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중에서 소비하는 비율이 한계소비성향입니다 이를 활용한것이 무한등비급수의 원리입니다

    구축효과는 시중 금리가 오를때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는 효과를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승수효과의 수학적 원리는 한계소비성향을 공비로 하는 무한등비급수의 합인데요. 정부가 지출을 늘리면 최초의 소득 증가가 되고, 사람들은 소득의 배만큼 소비하기에 다음단계 소득은 늘어나고 연쇄적인 경제 파급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정부 지출 확대가 시중 금리를 올리면 민간 투자를 밀어내는 구축 효과는 불황기에 투자와 화폐 이자율 탄력성이 낮아지면서 민간 투자가 급감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승수효과는 초기지출 증가와 소비, 소득, 소비의 반복으로 최종 GDP를 몇 배로 증폭시키는 것으로 승수=1/(1-한계소비성향)입니다. 즉 한계소비성향이 클수록 승수가 커집니다. 반면 구축효과는 정부지출 확대가 국채발행 등으로 이자율을 높여 민간투자를 밀어내는 현상인데, 한계는 경기침체와 유동성함정 상태에서는 이자율이 이미 낮아 구축효과가 거의 없고, 저축률이 높거나 중앙은행이 금리를 통제하는 경우에도 구축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승수효과에서 수학적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즉, 최초의 지출이 발생하게 되면, 그 금액이 소득을 창출하고

    또한 추가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이

    무한등비급수의 형태로 반복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