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 것 같은지 참견해주세요
어제 남자친구랑 있는데 전에 3일정도 같이 일했던 남자 동생이 전화오더라고요
일은 8월초반에 했고, 그 뒤로 연락한 적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남자 연락오는거 싫어하는거 알아서 그냥 안 받고 차단하고 끝내려고 했어요.
근데 전화를 받아보라더라군요. 시간은 오후 10시 34분 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혼자 있었어도 안 받을 전화. 굳이 그 시간에 오래 본 것도 아닌 사람의 전화를 할말도 없는데 받아서 말을 해야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서 안 받고 차단 바로 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왜 받으라 했는데 안 받냐, 당당하면 받았어야하지않냐 라며 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12시간째 싸우고 있네요
그리고 원래 남자들 다 차단 해놨는데 남자친구가 핸드폰 던져서 부셔져서 다른 폰이라서 차단이 다 풀린거에요.
또, 빡친다고 니가 왜 이시간에 연락을하냐 xxx아 다신 연락하지 마 라고 하라길래 문자 그렇게 치고 보여줬는데 번호를 보려고 하길래, 번호는 좀 그렇지 않냐. 내가 내 선에서 차단하고 이렇게 문자 보내면 되는 거 아니냐 라고 했더니 번호는 왜 숨기냐고 화내네요.
길가는사람한테 누가 잘못했냐고 물어보라해서 의견 물으러 왔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것은 질문자님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남자친구분이 100% 잘못한 일입니다. 전화를 받고 말고는 본인의 자유인데 받지 않았다고 해서 그러는 것은 의심이 지나친 것입니다. 그리고 남의 번호를 함부로 보려는 것도 좀 아니죠.
찌질한 놈이네요
남자가 머그리 속이 좁은건지
생각 같아서는 당장 차버리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남자가 벌써 연애 초부터 저런식으로 하면 100프로 결혼후에 의처증 옵니다
저건 정신과 치료로 해결할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마음속 얘기를 솔직히 다 까서
말하고 반응이 별로면 정말
헤어지는것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나에곁에 두려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
입니다
저녁늦은 시간 10시30분경에 남친과 있는데 남자한테 전화 온다면 좋아할 사람 없지요.
그리고 그분앞에 전화를 받고 왜전화 했냐고 해야 남친이 의심을 안하지요
반대로 남친전화로 여자전화가 오면 어떠게 할것 입니까.
기분 안좋은것은 똑같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서로 오해와 감정이 쌓인 것 같네요.
남자친구는 전화가 오자마자 바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간에 전화 받는 게 자연스럽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차단이 풀린 것도 감정을 더 복잡하게 만든 것 같고요.
결국 중요한 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태도인 것 같아요.
싸움보단 차분히 이야기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일단 전화를 차단하고 안받은것이 문제죠. 본인이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 전화를 안받고 차단할 이유가 없겠죠. 여자분이 먼저 믿음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니 더 안믿는것같습니다, 평상시에도 두분 사이가 서로 믿음이 없어보이네요.
남자친구가 이상한사람 같은데요?
기존쓰던폰이 남자친구가 던져서 부서져서 다른폰을 쓴다는 질문자님의 말을보고 대략 어떤사람인지 알만하네요.
연애 계속 지속하셔서 좋을게 없어보이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알바든 사회생활이든하면 좋든 싫든 남자들과도 연락을 할수밖에 없는 것이 사회입니다.
남자친구는 사회성도 떨어지며 여자친구를 어떻게든 자기 입맛대로 옭아 메려는 아주 이기적이며 폭력적인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당장은 휴대폰이지만 다음에 부셔지는건 질문자님이 될수도있습니다.
화난다고 남의 물건 집어던지고 부수는 사람들중에 폭력적이지 않은사람 못본것 같습니다.
심사숙고하셔서 이별하는쪽으로 결정하시고 새로운 좋은사람 만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남자친구가 잘못 한거 같은데요 핸드폰도 부셔지고 당연히 새로산폰을 사다보니 차단이 풀린거잔아요 거기다 여자친구한테 상욕까지 하다니 이러다 때리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