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탈노동고고싱
장모님이 자꾸 한 쪽 방향의 정치를 강요하는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장모님이 종종 저에게 카카오 톡을 보내시면서
한 쪽 방향의 정치 색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게 장모님이시기 때문에 대 놓고 거절하기도 힘든데
어떤 식으로 거절하면 보기 좋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하고는 정치이야기를 하거나 강요하는 행위는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장모님이라 거절의사를 표시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우유부단한 태도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 그러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거절하는 편이 잠깐은 힘들 수 있으나 나중에는 더 오래 볼 사이라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적인 성향은 각자의 가치관과 연관이 될 수 있어서 바꾸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조심스럽겠지만 정중하게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가족끼리는 그냥 정치이야기를 안하는 게 좋습니다
연장자분이시고 장모님이시라면
그냥 듣고 있는 것이 가장 좋고 마음에도 없는 호응을 해주는 것이 가장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저도 주변에 특정 정당을 심하게 옹호하고
그 당을 비판하거나 지지하지 않으면 극우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은 조금 참다가 나중에는 그냥 손절합니다
정치 문제는 워낙 민감한 사안 이기에 부모님이나 배우자와도 절대 그것에 관해서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장모님이 정치 예기를 강요 하는 것은 지나친 것이라고 보이며 그냥 사실 대로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사실 대로 예기 하지 않으면 아마도 계속 해서 난감한 상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헤라아레스입니다
정치성향이 다르면 가족간이라도 참 불편하죠
그렇다고 옳지 않은데 대응을 안하는것도 문제니
난감하죠
잘못된 왜곡날조 정보를 카톡으로 자꾸 보내면 팩트체크한 자료 보내서 설득해 보세요
정치이야기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더라도 하지않은것이 좋습ㄹ다 이상하게도 정치이야기는 통합이 되지않아요~장모님께서 자꾸 정치 말씀을 하시면 전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하세요~~
질문 그대로 장모님이시니 나와 정치 성향이 맞지 않더라도 거절 보다는 그냥 맞는다고 말해주는게 속 편합니다. 가족이나 친척 등 정치 성향이 다른 경우 가급적 얘기 꺼내지 않는게 가장 좋지만 일부 사람들은 정치 견해를 보이면서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하는데 관계가 밀접할수록 속으로는 아니여도 겉으로는 맞장구 쳐주는게 좋은 관계가 유지됩니다.
장모님이 한쪽 방향으로 정치적 이야기를 계속 한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그러면 너무 속상하고 짜증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부모님들 세대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 성향을 엄청 자주 떼어내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적당히 둘러 뜨는게 가장 좋고 본인 의견을 이야기 안 하시는게 훨씬 좋을 거 같습니다
장모님의 정치색을 바꾸는 것은 어려울 것이고 그냥 옆에서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투표는 질문자님의 소신대로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꼭 앞에서 대놓고 거절을 할 필요는 없고 그냥 공감해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시기만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닼
나이드신 어른들을 상대하는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구지 거절을 하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듣고 잊어 버리는게 속편합니다.
왠만하면 정치이야기를 안꺼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답장하셔야 하는 분위기면 더 힘드실 것 같습니다.
장모님과 반대인 정치색을 드러내면 안좋아하실 수 있으니,
정치에 관심 없다는 식으로 정중하게 말하고 앞에서 만이라도 장모님이 지지하는 쪽 으로 투표하겠다 하시면서 일상 이야기 하세요
나이 드신 분들 설득 하기 어렵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