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느정도 박살난다에 뜻에 대해서 질문
어느정도 박살난다에 뜻은 정상적으로 복구가 어렵거나 복구 불능에 상태를 의미하는가요?
뭐 다들 어떤가요?
어느정도 박살난다는건 후에 정상수준으로 복구가 안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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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박살난다 라는 뜻의 의미는
산산이 부서지는 일, 즉 일종의 의태어 입니다.
박살나다, 발살내다와 같이 동사와 파생되어 쓰이기도 합니다.
즉, 일이나 계획 같은 것이 여지없이 파탄 되는 뜻으로 정상수준으로 복구가 되기 힘들다 라는 부분을 의미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 정도 박살 난다라는 표현은 강한 타격이나 피해를 입은 상태를 뜻하는 구어체이며 문맥에 따라 의미의 강도와 의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깨지거나 망가지다. 자동차 물건 구조물 등이 부서질 때도 사용합니다. 비유적인 표현은 사람이나 조직이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나 계획이나 경기 전략 등이 완전히 실패하거나 무너질 때 감정적 강조는 말하는 사람이 충격을 받았거나 상황의 극단적임을 표현하는 감탄적인 말이라고 합니다. 즉 어느 정도 박살 난다는 복구가 아주 어렵거나 복구가 가능하긴 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은 심각한 손상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