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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박새104
잘난박새10423.05.09

자기 감정을 주체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살 남자아이인데 조그만 기분이 상해도

소리 지르고 쿵쿵 뜁니다.

아파트라 층간 소음에 민감한데 소리지르고 쿵쿵 거리면서 뛰어거버리는데

아무리 혼내도 고쳐지질 않네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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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리를내거나 통제가 되지 않을때는 잡아주는것이 좋으며

    강제적으로 앉혀주는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아이가 진정될때까지 기다리면서 훈육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분이 나쁠 땐 뛰어 다니는 것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게 아니라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분이 안 좋거나 화가 나면 몸으로 표현을 하는 게 아니라 정확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야 합니다.

    반복된 행동이 습관화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살이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이므로 집안에서는 뛰어서는 안된다고 자주 교육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에너지를 분출해야 하는 곳이 필요하므로,최대한 밖에서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9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감정을 통제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그런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화가 나거나 속상한 기분이 들었을 때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반복해서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화났을때의 감정을 일단 읽어주시기바랍니다.ㅇㅇ때문에 화가났구나.네가 많이 속상하구나 라고 동의는 해줍니다.그렇다고 소리지르고 뛰어가는 것을 인정해주시면 안됩니다.화가 났을때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를 알려주셔야 합니다.그리고 네가 그렇게 소리지르고 화를 내면 너의 마음을 알 수 없다고 이야기 해주시고 화난 이유를 잘 이야기 해주어야 엄마가 너를 도와줄 수 있다고 알려주세요.부정적인 표현은 너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고 이야기 해주시고 말로써 알려주면 엄마는 너를 위로 하고 도와줄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