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도 쉽게 할수있는 주식 앱있나요

제가 올해로 만13세 중2인데 주식을 해보고 싶어서 할수있나요 주식을하면 돈도 벌수있고 어른되면 또 하게 배워보고싶기때문에 질문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으면 본인 명의 주식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앱은 토스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처럼 화면이 비교적 쉬운 증권사를 부모님과 함께 비교해보면 좋고, 처음에는 개별 주식보다 S&P 500, 코스피 200 같은 ETF로 소액 연습을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식은 돈을 벌 수도 있지만 원금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용돈 전부를 넣기보다 공부용으로 감당 가능한 금액만 넣고 부모님과 함께 매수 이유, 손실 가능성, 투자 기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식 투자를 배우려는 자세는 미래의 자산 관리 능력을 키우는데 매우 훌륭한 출발점입니다. 현재 만 13세인 경우에는 법적으로 본인이 직접 단독 계좌를 개설할 수는 없지만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주식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은 토스증권이나 카카오뱅크와 연계된 미성년자 계좌 개설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인데 부모님이 앱에서 '자녀 계좌 만들기'를 통해 개설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토스증권은 화면 구성이 직관적이고 쉬워 중학생도 복잡한 차트 대신 기업의 이름과 로고를 보며 주식을 쇼핑하듯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접 돈을 투자하기 전에 연습해보고 싶다면 '토스 모의주식투자' 서비스를 추천하며 가상의 돈 1000달러로 주식을 사고팔며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