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식은 왜 100주씩 거래를 해야하나요?

우리나라 주식은 1주씩 거래가 되고 소수점 거래도 가능하기도 하잖아요. 근데 일본 주식은 보니까 100주씩 거래를 해야해서 엄청 불편하더군요. 개인투자자들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을 거 같은데 일본 주식은 왜 100주씩 거래를 해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과거의 행정비용이 가장 큽니다. 우선 주식거래는 이렇게 디지털화되기전부터 거래되었고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그러다보니 1주씩을 발권해서 하려고 하면 과거에는 일일히 수기로 관리하고 작성해야했기에 관리비용이 매우 높을게 뻔하니 100주 단위형태로 거래를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일본주식 시장도 한때는 거래단위를 1주나 10주 다양하게 설정해서 한때 매입이 가능하게 했지만 2018년도에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2018년 10월부터 주삭의 거래단위를 100주로 통합하여 주문실수로 인한 단위문제를 막고자 100주로 통합하였고 1주 이렇게 했다가는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의 단기매매로 인한 변동성이 커질것으로 보고 이를 막고자 100주라는 단위로 단기매매를 막고자 하는것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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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 주주의결권이 100주당 1 의결권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100주단위로 거래를 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증권회사 중 다수가 1주단위로 단주 주문을 받아줘서 일본주식 1주씩 매수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증시는 단원주 제도를 채택해 대부분의 종목이 100주 단위로 거래됩니다. 이는 1980년대 소액주주 관리비용(주주총회 통지, 배당지급 등)을 줄이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려 도입된 관행으로, 도쿄증권거래소가 2018년 전 종목을 100주 단위로 통일했습니다. 개인투자자 진입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계속되자, 

    최근엔 증권사들이 '미니 주식(단원미만주)' 서비스로 1주 단위 매매를 지원하며 이를 우회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주식을 1주씩 거래를 지원하는 증권사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나무증권)

    아무래도 해당 시스템 구축 등의 비용도 발생하고 이에 따라서

    높은 수수료를 받아야 하기에 100주 이상의 거래를 하도록

    하는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