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직 상태에서 HUG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목적물 변경

안녕하세요!

현재 HUG 청년 버팀목 대출로 약 1억 1,000만원의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10월 말일자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현재 무직 상태이고,

이직을 한다 하더라도 3개월 미만의 근무 경력이라 버팀목 목적물 변경이 가능할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1) 무직 상태에서 HUG 청년 버팀목 대출 목적물 변경 가능 여부

2) 목적물 변경이 가능하다면 증액이 가능한지 (1억 6,000만원까지 대출을 받고자 함)

전문가 분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현재 대출을 유지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연장에는 별도 재직여부를 안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목적물 변경과 증액이 들어간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직상태면 목적물 변경은 모호하나, 증액은 어려울 가능성이 크며,

    적어도 빠르게 직장을 잡아 3개월 미만의 재직일수라도 채우는 것이 유리해보입니다.

    물론 은행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은행 상담이 필요하지만,

    불리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직상태에서도 HUG 목적물 변경은 가능합니다. HUG는 개인 소득보다 이사 갈 집의 안전성을 기준으로 심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6억원으로의 대출 증액은 불가능해 보이며 대출을 늘리는 것은 신규 심사로 취급되므로 반드시 현재 안정적인 소득 증빙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10월 이사시 기존 대출금 그대로 옮겨가는 조건으로만 진행이 가능해 보이며 부족한 잔금은 자부담이나 타 금융권 대출 등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정확한 심사는 은행 창구에 방문해서 은행 전산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 무직 상태에서 hug 청년 버팀목 대출 목적물 변경은 가능합니다.(원래 승인받았던 대출한도인 1억 1천만원 내에서)

    2. 1억 6천만원으로 증액은 무직 상태에서 불가능합니다. 증액의 경우 심사 기준이 다르고 추가 대출분에 대해 소득 증빙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