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님들은 딸이 남친과 데이트하고

"네~ 팀장님"하면서 출근 준비하면

속으로 "참..."하면서 씁쓸하다가도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기특하다고 느끼나요?

티비 광고를 봐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딸이 언제 저렇게 커서 사회인이 되었나 싶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밖에서 고생하며 "네, 팀장님" 하고 싹싹하게 대답하는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내 눈에는 여전히 어린아이 같은데, 사회라는 험난한 곳에서 씩씩하게 자기 몫을 해내는 게 기특하면서도 묘하게 씁쓸한 기분이 드는 거죠.

    ​물론 집집마다 표현 방식은 다르겠지만, 자식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다들 비슷하게 따뜻하고 뭉클할 것 같네요.

    질문자님도 그 광고 보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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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다 부모 마음이 그런거지요 자식놈이 언제 저렇게 커서 사회생활하나 싶어 대견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품안의 자식같던 애가 남의집 식구처럼 구니까 좀 서운하기도한 그런게 있습니다요 광고라는게 원래 사람 마음을 잘 건드리는 법인데 자식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싶구먼요.

  • 아무래도, 부모는 자녀를 보면서 기특한 마음과 걱정이 되는 마음 등 양가적인 감정이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거는 부모님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