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종합영양제는 어떻게 크기가 비슷한 한알에 성분이 다 담겨있을 수 있죠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종합 말고 개별 영양제를 산다고 해서 그게 크기가 작은게 아니고 일반 알약이랑 크기가 비슷한데,

개별 영양제도 크기가 비슷하고 종합영양제도 크기가 비슷하면 더군다나 종합영양제는 함량이 더 많기도 한데요

개별 영양제에 영양성분 외에 불순물이 많다는 의미인것인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약이나 영양제를 제조 할 때는 부원료들이 많이 들어 갑니다. 제형의 형태나 용해를 돕기 위해 들어가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크기가 커질 수 있습니다. 절대적 기준으로 작게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성분에 따라 크기가 커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일단 공장에서 만들기 편함입니다. 너무 작아져버리면 기계가 인식하기도 힘들고 함량을 일정하게 분배하기도 어려워져서 불순물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지만 여러가지 안전한 부형제를 투입해서 만들기 때문에 크기가 결국 비슷해집니다.

    예를 들어 작은 부피로 필요성분이 5개 들어가는데 어떤 제품은 5개가 들어가고 어떤 제품은 4개가 들어가고 어떤 제품은 6개가 들어가고 하면 편차가 엄청 큽니다. 대신 큰 부피로 만들어서 골고루 부형제와 섞으면 일정하게 5개씩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또 이것이 일반의약품 등급이 장점입니다. 오차가 플러스마이너스 10퍼센트인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대체적으로 표기함량의 80%만 충족되도 통과됩니다.

    또 다른 경우를 생각해보면 일부 종합영양제 같은 경우는 함량이 많은데 보통 1일 섭취량 기준이고 1일 2정 섭취 이런식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성분이 많이 들어있긴한데요. 제대로 용량이 맞춰서 들어가는 것은 비타민b군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엄청 소량씩 들어갑니다. 그래서 가능한거에요. 미네랄의 경우 부피가 커서 제대로 함량맞춰서 챙겨드신다면 엄지손가락 절반만한 약들을 3~4개씩 복용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양제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영양제나 알약을 만들때 부형제가 들어갑니다. 유효성분만으로는 일정 수준의 크기나 안정성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단일 성분이더라도 약의 흡수, 운반 등에 도움이 되기 위해 크기가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