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원래 장거리 커플들은 매번 숙박 잡아서 데이트 하나요?

애인이랑 장거리인데

한달에 한번 많으먄 두번정도 봅니다

각자 본가 잇고 서울에 애인 한명 형제

집이 있는데 이런경우 무조건 다 숙소 잡는게 맞을까요?

전 돈아깝고 그 돈으로 여행이라도 모아서 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 자주보려면 이 방법밖에 없진 않냐고 하네요

아니면 형제 집에서 보고 데이트를 밖에서만 하고 거기서 지내도 될 듯 한데 그건 싫어하구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장거리 연애하고 있어요! 부산이랑 경기도인데요 확실히 장거리 연애는 둘 중 한명이 자취를 하지 않으면 숙박비가 많이 나가는거 같아요 저희도 남자친구가 자취하기 전에는 부산이랑 경기도 오가면서 숙박비가 많이 나갔는데 남자친구가 자취하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돈이 아껴지더라구요

    그런데 누군가의 가족이 있는 집을 들어가서 잠만 잔다하더라도 그 가족도 불편할거같구요 중간에 끼어있는 상대방도 눈치 보일거같아요 주말에 편하게 쉬고싶은데 가족의 애인이 와있다면 엄청 싫을거같구요 결국 그 부분이 애인의 가족들에게 되게 안좋게 보여 잘 수도 있구요 아무래도 여행이 아니라 데이트하신다고 자주 보신다면 숙박비를 감내하셔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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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장거리 데이트는 숙박을해야죠.불편하게 형제집에서 보는것 좋지않습니다.반대로 여성분 가족집으로 가면 똑같이 불편하실것입니다.

  • 음... 형제 집이 빈 집이라면 괜찮을거 같은데, 빈 집이 아니라 형제가 살고 있다면 좀 꺼려질거 같네요...!! 본인들의 집에서 보는게 가장 좋은거 같은데, 그게 안된다면 지출을 하긴 하되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해야겠지요ㅠㅠ

  • 데이트는 밖에서, 형제와 같이 사는집에서 숙박이라..

    형제분 의견도 중요하지만 저라면 허락하긴 하는데

    좀 그럴것같긴해요

    무슨사정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면

    이런고민도 안하셨겠죠?

    사정에 맞춰서, 연인과 형제와 잘 상의해보시고

    절약도하고 사랑도 하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