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전쟁의 장기적인 경제에 대한 영향 가능성

미국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어 가고 있는데요.

석유값이 오르는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이란 전쟁의 장기적인 경제에 대한 영향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유가 상승이 물가를 자극하고 기업 비용을 높여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키면서 전반적인 성장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불확실성 확대는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안전자산 선호를 강화해 자본 흐름과 환율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재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것은 코로나때 물동량이 막힌 것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운송이 어려워지고 유가가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야기하고 추가적으로 금리인상을 야기하여 한동안 경기 침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 간다면 실물경제는 이에 서서히 적응해가는 시간으로 변모해갑니다. 이미 중동 국가들도 홍해쪽으로 이용하거나 그리고 육상경로로 새롭게 인프라나 도로정비를 해가면서 우회로를 만들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중동국가들의 여러 우회경로를 통한 공급망이 확대가 될 수 있고, 현재 대체에너지 투자에 대한 서구권이나 동아시아국가들의 빠른속도가 진행중입니다.

    특히 이는 태양광과 ESS를 통한 시스템은 단기간에 즉 몇개월만에 바로 발전설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이에 대한 투자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며, 벌써 미국도 셰일오일의 증산이 민간기업으로 빠르게 생산확대가 증가중이며 다른 남미나 캐나다등도 이런 증산이나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이나 각국의 정부나 대응이 일어나면서 서서히 적응해가며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감소화될것이며, 다만 상반기와 같이 일시적으로 공급망이 병목이 되며 나타나는 현상이 문제인것입니다.

    즉 이시기를 지나가게 되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서서히 최소화될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이란과 미국의 장기화 가능성을 이야긴 하지만 사실상 미국은 장기화할려고 할 의지도 없고 트럼프도 협상을 하려고 하지만 이란이 웬만한 협상에 대한 해결책이나 자신들의 원하는 것이 없다면 협상할 생각이 없다는게 문제일뿐입니다. 다만 이란도 결국 자국내의 경제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어서 지금처럼 장기화는 생존과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러우전쟁처럼 몇년이나 지속될 가능성은 개인적으로 낮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이란 전쟁의 장기적인 경제에 대한 영향입니다.

    일단 미국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 되면

    우선 예상되는 것은 고유가의 고착화가 진행되면서

    모든 물가가 오르게 되고

    경제는 어려움을 겪는 악순환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 상승이 지속된다면 기름한방울 안나는 우리나라 경제에는 사실상 치명타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쟁 장기화는 증시에도 악재고 물가 상승은 기준금리 인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서민들이 소비를 줄이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그래서 정부도 신속하게 25조 정도 추경 편성을 해서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미연에 방지하려고 노력중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중동 지역은 세계 최대의 원유 생산지로, 전쟁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석유 공급 차질이 심화되어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고, 물가 상승 압력이 강화되어 각국의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유가 상승은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서민과 기업의 비용 부담 증가로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투자 심리를 위축시켜 주식시장과 원자재 시장의 불안정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무역 및 공급망 교란, 대외 투자 위축,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부정적 효과가 이어지며, 각국 정부의 통화정책 및 재정정책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경제적 충격은 여러 방향으로 누적됩니다. 유가 고공행진이 지속되면 전 세계 물가를 자극해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가 어려워지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 LNG, 원자재 공급망 전체가 흔들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일본, 유럽이 특히 타격을 받습니다. 미국도 전쟁 비용 증가로 재정 부담이 커지고 달러 강세가 심화되면서 신흥국 부채 위기가 촉발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중동 의존도를 줄이려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미국 셰일 증산이 대안으로 부각되겠지만 단기 충격을 완화하기엔 시간이 필요한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에너지 가격의 구조적인 폭등으로 세계 원유 물동량의 핵심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50달러를 상회하며 에너지 발 경제 위기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해상 결로 봉쇄 및 우회 항로 이용으로 인해 운송 기간이 늘어나고 물류비가 급증하면서 반도체와 자동차 등 정밀 제조 산업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유가 상승이 전반적인 제품 가격 인상을 유도하는 가운데 경기 침체가 동반되면서 고물가와 저성장이 겹치는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이 전 세계적으로 가중됩니다. 전쟁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식 등 위험 자산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금과 달러 같은 안전 자산으로 수요가 쏠리며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안정이 지속됩니다. 또한 소비 심리 위축과 실물 경제 타격으로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고 기업의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2026년 하반기 세계 경제 성장률이 기존 전망치보다 최대 1%P 이상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경제적 파장을 고려해 4우러 초순을 기점으로 종전을 유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이란의 보복 강도와 해협 정상화 속도가 향후 장기 경제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