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책 출간만으로 생활이 가능한 문인은 얼마 없고 대다수의 시인과 소설가는 강연 문학상 상금 언론 칼럼 및 웹소설 연재 대학 강의 등 다양한 부수적인 활동을 통해 수입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집의 경우 판매량이 적어 책 출간 자체는 경제적 수단이라기보다 작가로서의 명성과 입지를 다지는 계기에 가까우며 이렇게 얻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프로그램이나 글쓰기 클래스 등을 진행하며 주 수입을 올립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출판 인세 외에도 웹소설 플랫폼의 가다듬어진 수익 모델 문학 펀딩 IP 확장을 통한 영화드라마화 계약금 등이 작가들의 새로운 중요한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