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것에대해?

당연한 부분인데 생각 보다 지키지 못하는 케이스들을 많이 보는데여.

일어탁수라고해서 결국 잘 지키다가도 물고기 한마리가 온통 흙탕물로 만드는데.

대부분 알고잇는 진실임에도 지키지 않는 이유는 지속되는 뒤통수 때문인가여 아니면 귀차늠인가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먼저 살았던 철학적인 이야기, 고전, 속담을 보면 좋은 글귀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말도 저는 100% 동의 합니다.

    퇴근후에 회사에서 힘들어도 집앞에서 비밀번호 번호키 누르기전에 나는 기쁘다 기쁘다 속으로 외치며 들어옵니다.

    그런후 맞이하는 사람들은 더 좋은 어투와 애정어린 말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이런것이 지켜지지 않을때는 시도를 했는데 반대로 오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가 있더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바뀌더라구요!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자신이 남에게 말과 행동을 곱게 해야 남도 자신에게 곱게 대한다는 뜻의 속담입니다.

    일어탁수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다가 한 사람의 실수로 전체가 엉망이 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속담입니다.

    그리고 이유는 귀차늠 때문이 아닐까요?

  • 다들 아는 이야기지만, 막상 상황에 부딪히면 감정이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계속 좋게 대하다가 뒤통수를 맞으면 왜 나만 지켜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배려가 손해처럼 느껴져서 스스로 선을 거칠게 긋게 되는 것 같아요.

  • 요즘사람들말하는거보며속담은저리가라죠언제부터단답형에외래어를쓰면서들살았는지

    요즘세상아이러니합니다닮고싶지안을만큼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건 정말 기본 진리죠. 그런데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를 때 그걸 잊고 툭 내뱉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고기 한 마리가 흙탕물을 만드는 것처럼 말 한 마디가 관계를 다 망치기도 하니까요. 머리로는 알지만 실행이 안 되는 거죠. 결국 후회만 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