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휴전협상이 잘 안되는데 호르무즈 열릴 수 있을까요?
세계경제의 핵심적 문제는 호르무즈입니다. 협상이 잘 풀리지 않았는데 호르무즈 해협이 열릴 수 있을까요? 미군이 기뢰제거하면 봉쇄가 풀릴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휴전 협상이 잘 안되는데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휴전 협상이 잘 되지 못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리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군이 기뢰를 제거한다면 즉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릴 수 있습니다.
협상이 결렬된 지금 상태에서 해협을 열기 위해서는, 미국이 상선들을 군함으로 호위해야 하는데 이 경우 통행은 가능하지만 우발적 충돌이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군이 기뢰를 제거하면 해협은 열리겠지만, 언제든지 협상 없이는 다시 봉쇄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핵심 항로라 완전 봉쇄가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은 낮고, 긴장 속에서도 부분적으로는 계속 열려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군이 기뢰 제거 등으로 통항을 확보할 수는 있지만, 군사 충돌 위험이 높아져 불안정한 상태는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협상이 잘 안되는데 선제적으로 풀릴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유조선은 선박 보험에 가입하고 운행을 하는데 선박 보험료가 전쟁전에 한척당 5천만원 정도 였다면 지금은 5억이상입니다 그나마도 잘 가입을 안 받아주는게 현실이죠
기뢰 제거는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기뢰를 제거 한다고 해서 이란 쪽 혁명수비대가 계속 호르무즈해협에 진을 치고 있는 한 해협통과는 협상타결 전에 선박이 이동하긴 선박운행사들도 너무 큰 위험이라 선제적으로 행동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합의 없이 결렬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란은 해협 내에 기뢰를 설치하고 독자적인 승인 코드를 요구하는 '톨부스 시스템'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최근 구축함 2척을 투입해 기뢰 제거 작전에 전격 착수했으나 이는 이란의 강력한 군사적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미 해군이 기뢰를 제거하더라도 이란의 지대함 미사일과 고속정의 위협이 상존하기 때문에 민간 선박이 안심하고 통항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항구 봉쇄를 지시한 상황에서 이란이 해협 내 기존 항로를 기뢰로 계속 차단하고 있어 충돌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군이 수중 등론 등을 동원해 기뢰 제거 여건 조성을 시작했지만 이는 통로 확보 목적보다는 이란의 협상 지렛대를 약화하려는 실력 행사의 성격이 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나기전에 호르무즈해협을 가장 많이 사용한국가는 당사자인 이란과 중국입니다
즉 호르무즈해협을 기뢰나 전쟁불안감으로 막는것은 경제적으로나 이란 그리고 이란과 교역을 많이하는 중국이 가장 손해입니다 즉 결국 이란도 현재 경제적므로 이번전쟁에서 매우 큰 타격과 자국내 인플레이션이 매우 심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엔 이란이나 미국이나 어떤 타협점으로 해결된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군의 기뢰 제거는 선박의 물리적 통행로를 확보하려는 실전적 조치이지만 이란의 미사일이나 고속정 같은 직접적인 군사 위협이 남아 있어 즉각적인 봉쇄 해제로 이어지기는 어렵습니다. 기뢰 제거 작전은 이란을 향한 강력한 압박이자 협상 우위를 점하기 위한 군사적 지렛대의 성격이 강하며 실질적인 해협 개방은 결국 정치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요충지이기에 봉쇄가 지속될 경우 국제 유가 폭등과 공급망 마비로 인한 글로벌 경제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원유 수입의 중동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는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이라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군사적 대응과 병행되는 외교적 타결 여부가 개방의 핵심 열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협상 결렬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절차를 시작하고 기뢰 제거 작전도 수행하라고 지시했으며 이란이 발포할 경우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군 기뢰 제거만으로 해협이 열리기는 어렵습니다. 이란이 자국이 설치한 기뢰의 위치조차 정확히 기록하지 않았고 일부 기뢰는 해류에 따라 이동하며 미군도 기뢰 제거 능력이 취약해 연안 전투함에 의존하는 수준이라 제거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기뢰를 제거하더라도 이란은 미사일 등 다른 수단으로 해협 통과 선박을 공격할 능력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어 이란의 실질적 통제권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협상 없는 군사적 기뢰 제거만으로는 호르무즈를 완전히 여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향후 2주 휴전 만료 전 추가 협상 재개 여부가 핵심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