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은 19세기 말 수운 최제우에 의한 창시된 신흥 민족 종교로 서학인 천주교에 대적하여 동학이라고 하였습니다. 최제우는 사람이 곧 하늘이다는 인내천 사상에 바탕을 두고 포교활동을 하였으며 2대 교주는 해월 최시형으로 최제우가 혹세무민으로 참수당하자 교조신원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오심즉여심(내마음이 곧 네마음임)을 강조했습니다. 3대 교주인 손병희는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한명으로 참여하였고 천도교로 개칭하였습니다. 사인여천을 주장하였습니다. 동학농민운동은 1차는 고부군수 조병갑의 가렴주구에 저항하여 고부 농학 갑주인 전봉준과 농민들이 일어나 반봉건투쟁을 전개하였고 2차는 조정이 약속을 어기고 청나라와 일본군대를 불러들인데 대해 반외세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학은 그 교지 (敎旨)가 시천주 (侍天主) 신앙에 기초하면서도 보국안민 (輔國安民)과 광제창생 (廣濟蒼生)을 내세운 점에서 , 1860년에 창건된 조선 말기의 사상으로, 유교, 불교, 도교를 바탕으로 민간 신앙의 요소를 결합한 민족적이고 사회적인 민간 종교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