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접착제)를 돼지본드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종종 사무용품 및 잡일을 할 때 본드가 필요해서 윗 분들이 달라고 하시면 '돼지본드 좀 줘'라고 하시더라고요.

이게 본드 혹은 접착제도 아니고 왜 유독 돼지본드라고 부르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걸까요???

본드의 어원과 관련되어 있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루미911입니다.


      돼지본드라는 이름은 1970년대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돼지본드라는 이름의 접착제는 매우 강력한 접착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붙이는 대상을 "돼지처럼" 붙여버린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돼지본드는 주로 목재, 플라스틱,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접착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돼지본드는 순간접착제와는 달리 시간이 지나면 접착력이 강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돼지본드는 가구 수리, DIY, 공업용 접착제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돼지본드는 아마도 돼지표 본드라는 상품명이 굳어지면서 사람들이 돼지본드라고 부르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