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새끼 발가락 골절 이후 약을 먹은 후 자꾸 잠이 오고, 소화가 평소보다 잘 되서 계속 배고픈 것 같아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새끼 발가락 골절

기분 탓일까요?

아니면 약에 그런 성분이 있나요?

약 먹으면 바로 기절할 것처럼 졸려요.

록소로펜정 68.1mg/1정

에페리손염산염 50mg/1정

레보설피리드 25mg/1정

하루 3번 먹고 있어요.

아직 시험이 남았는데 시험 때도 이걸 지키면서 먹어야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복용하시는 약은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위장운동조절제입니다.

    에페리손염산염과 같은 근육이완제가 졸음, 어지럼증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위장보호 목적으로 포함된 레보설피리드가 소화를 촉진하고 배고프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골절로 인한 약 복용이라면 임의로 중단하시지 않고 계속 복용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시험으로 인해서 불편감을 느끼신다면, 중요한 시간에는 에페리손염산염을 제외하고 복용하면

    졸음 부작용은 많이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간 조절이 필요하거나 배고픔 증상이 많이 불편하시다면 병원 다시 방문하시고

    조절된 약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에페리손 근이완제 때문에 졸릴 수 있습니다. 해당 약은 빼고 드셔도 무방합니다.

    레보설피리드가 위장약이라 소화가 더 빨리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빼고 드셔도 무방합니다.

    식후에 록소로펜 (소염진통제)만 드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에페리손이라는 약이 근이완제입니다. 말 그대로 근육을 이완시켜서 몸이 나른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시험 당일에는 에페리손은 빼고 드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