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랑 남미는 자국 간편 결제 앱(알리페이나 카카오페이 같은)을 더 많이 사용하나요 아니면 비자/마스터카드를 더 많이 쓰는 편인가요?

캐나다랑 남미는 자국 간편 결제 앱(알리페이나 카카오페이 같은)을 더 많이 사용하나요 아니면 비자/마스터카드를 더 많이 쓰는 편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만 답변을 드리자면 이쪽은 아직도 현금을 많이 씁니다

    많이들 현금을 쓰고, 그게 아니라면 카드를 애플페이(애플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에 연결해서 씁니다.

    카드는 뱅크오브 아메리카나 웰스파고처럼 우리나라의 국민은행, 하나은행과 같이 자국 은행에서 발급받은 credit card를 대부분 이용합니다

  • 캐나다와 남미 지역은 한국의 카카오페이나 중국의 알리페이와 같은 **자국형 간편 결제 앱보다는 비자(Visa)나 마스터카드(Mastercard)와 같은 글로벌 신용카드 결제 방식이 훨씬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각 지역의 결제 문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캐나다

    캐나다는 전통적으로 신용카드 사용이 매우 일상화된 국가입니다.

    * **신용카드 중심:** 편의점에서 껌 하나를 사더라도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상점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 **간편 결제:** 애플페이(Apple Pay)나 구글페이(Google Pay) 같은 모바일 결제 방식을 많이 사용하지만, 이는 결국 본인의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에 등록하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처럼 독자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국 간편 결제 앱이 시장을 주도하는 형태는 아닙니다.

    ### 2. 남미 (중남미)

    남미는 국가마다 경제 상황과 디지털 인프라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현금과 신용카드가 주요 결제 수단입니다.

    * **신용카드와 현금의 혼재:** 인프라가 갖춰진 도시 지역이나 대형 상점에서는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입니다. 다만, 신용카드가 없는 인구가 많아 여전히 현금 결제 비중도 상당히 높습니다.

    * **디지털 결제 변화:** 최근 브라질의 '픽스(Pix)'와 같이 정부 주도로 급성장한 즉시 결제 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알리페이 같은 사기업 플랫폼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이 외에는 은행 앱을 활용한 송금이나 결제가 늘고 있으나, 한국처럼 민간 주도의 다양한 간편 결제 앱이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시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 요약

    두 지역 모두 한국이나 중국처럼 **특정 기업의 간편 결제 앱이 범국가적으로 모든 상점을 장악하고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 캐나다는 **신용카드(비자/마스터카드) 결제가 결제의 핵심**입니다.

    * 남미는 **신용카드 사용을 선호하지만, 현금 사용 비중이 높고 최근 국가 단위의 즉시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는 추세입니다.

    여행이나 거주를 고려하신다면, 해당 지역에서는 비자나 마스터카드 브랜드가 붙은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