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을 오렌지 군단이라고 부르는 건 나라의 상징색이 오렌지이기 때문이에요. 네덜란드 왕가가 ‘오라녜-나사우(Oranje-Nassau)’ 가문인데, 이 Oranje가 영어의 ‘orange’와 같은 어원이라 자연스럽게 국가 색이 오렌지가 되었어요. 그래서 국대 유니폼도 전통적으로 주황색이고, 응원할 때도 온 나라가 오렌지색으로 물들죠. 군단이라는 표현도 그냥 강하고 단단한 이미지 때문에 붙은 별명이라 보시면 됩니다.
‘오렌지 군단’은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가리키는 별칭으로, 오라녜(Oranje)가 영어로 오렌지(Orange)이기 때문에 붙여졌습니다. 또한 대표님 유니폼이 오렌지색이구요. 1998년 프랑스 월드컵때 한국과 경기에서 관중석 오렌지색 물결은 잊을 수 없네요. 그때 5대0으로 한국이 졌구요. 그때 네델란드 감독이 그 유명한 거스 히등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