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문경새재라는 곳을 아시나요. 지금이야 왕건과 같은 역사드라마 촬영지가 대규모로 들어서고, 심지어 스타벅스 카페까지 생긴 곳이지만 제가 어린시절에는 슈퍼도 없는 그런 시골 중의 시골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그때 산과 들에서 놀았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면 행복함을 느끼죠.
그렇기에 시골에서 산다고 해서 도시 사람들에 비해 불행하거나, 뒤쳐진다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요즘은 시골에서도 인터넷도 다 잘 되고, 교육도 크게 차이 없이 받을 수 있으니 말이죠. 대신에 시골에 가서 사는만큼 더 자연을 느끼고, 자연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을 한껏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