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방적인 이별 통보................
어제 큰딸이 28세 입니다.1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새벽5시에 카톡문자로 헤어지자는 톡을 받았습니다.아침에 딸이 눈물 글썽이며,남친이 미안하다면서 만나기 싫다고 했답니다. 딸에는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얘기한후 헤어지고 싶다고 하는데 무슨말을 해줘야 할지 난감하네요.남친은 경기도고 딸은 대구사는데,장거리 연애가 힘들다고 했다네요.그리고 학원다니는데 사무국장님의 은근한 가스라이팅때문에 이달말에 그만둔다고 말씀드린다고 하는중입니다.1년채워야해서,직장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남친에게 그만둔다,일년버틴다,만약 월급인상되고 잡으면 좀더 다닐수도라며,이랬다저랬다 해서 남친이 그런 우유부단함도 싫다고 했답니다.저는 그만두라고 하고,애들아빠는 어디가나 그런사람이 있다고 하면서,알아서 결정하라고 하는중입니다.학원 업무도 많아서 ,경리도 보면서 강의도 하는 경우입니다. 마음이 아픈데,딸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