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질문에 답을 드렸습니다. 다른 이유들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설명드리자면
항생제는 목표한 세균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균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끝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몸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균총이 다시 형성될 시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치료 후 바로 검사를 하면 아직 남아있을 수 있는 세균이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치료가 효과적이었는지, 아니면 재감염이나 치료 실패가 있는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2주 후 재검사를 함으로써 치료의 성공 여부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