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과 미국 지수 ETF 중 장기투자는 무엇이 유리할까요?

여유자금이 생기면 예금으로 안전하게 보관할지, S&P500 같은 미국 지수 ETF에 장기투자할지 고민됩니다. 투자 기간이 10년 이상이라고 가정했을 때 수익률뿐만 아니라 원금 손실 위험과 심리적인 부담까지 고려하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10년 이상 장기투자라면 기대수익률은 예금보다 S&P500 같은 미국 지수 ETF가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신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시기를 버텨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예금은 원금 변동이 거의 없고 이자가 확정돼 있어 안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물가를 감안하면 자산을 크게 늘리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미국 지수 ETF는 장기적인 기업 성장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투자 과정에서 30~50% 정도의 큰 하락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보유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시일에 사용할 돈과 비상금은 예금에 두고, 10년 이상 사용하지 않을 여유자금은 지수 ETF에 투자하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결국 수익률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투자기간과 원금 손실을 견딜 수 있는 정도를 기준으로 예금과 ETF의 비중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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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장기투자가 압승입니다. 일단 장기로 모으는 경우에는 사실상 이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기에 심리적으로 편하고 수익률은 예금보다 훨씬더 우월합니다. 다만 하락장때는 전체 계좌가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기에 이에 대해서 유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0년 이상의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단기적인 원금 변동성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견딜 수 있으면 물가 상승률을 방어하고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S&P500 등 미국 지수 ETF가 예금보다 자산을 늘려나가는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수익율을 따지신다면 S&P500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과거부터 꾸준히 연평균 7%이상으로 성장해오는 글로벌 증시이기 때문에 이곳에 지수 투자를 하신다면 예금보다 훨씬 유리하죠.

    저는 ETF를 권해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과 미국 지수 ETF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투자 기간과 위험 감수 능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금은 예금자보호 한도 내에서 원금이 보호되고 이자수익을 예측할 수 있어 안정성이 높습니다. 반면 S&P500 ETF는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주가 하락과 환율 변동에 따른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 기간이 10년 이상이라면 ETF의 장기 성장성을 활용하되, 중간에 큰 손실이 발생하도 투자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단기간에 사용할 자금은 예금으로 보관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여유자금은 ETF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10년 이상 장기 투자의 경우 기대 수익률은 S&P500 ETF가 높지만 원금 손실 위험과 변동성이 큽니다.

    이에 반해 예금은 예금자보호 한도 내에서 안정적이지만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률이 낮을 수 있죠.

    그리고 ETF는 장기 성장과 복리 효괄르 기대 할 수 있어도 큰 폭의 하락을 견뎌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활비와 비상 자금은 예금으로 확보 하고 10년 이상 사용 하지 않을 여유 자금은 ETF에 분할 투자하는 전략이 현실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은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과 이자를 비교적 확실하게 받을 수 있지만 장기간에는 물가상승때문에 실질 구매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S&P500은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여왔지만 주식이기때문에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장기간 좋은 성과를 내왔지만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그래서 10년 이상 묻어둘 수 있고 중간에 큰 하락을 견딜 수 있다면 ETF의 비중을 높이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돈을 잃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크거나 2~3년 안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면 예금이 더 마음 편한 선택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10년 이상 장기투자한다면 장기적인 기대수익률은 S&P 500같은 지수 ETF가 예금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가와 환율 변동에 따른 원금 손실과 심리적 부담이 있으므로 생활비와 단기간 내 사용자금은 예금으로 분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