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별통보 3주째 연락두절 여자친구 불안합니다..
2년사귄 여친과 반복된 싸움에 지쳐서 8월3일 톡으로 이별통보 후 전원을 끈 채 켜지를 않습니다.
이별했더라도 집(아파트 단지)에서 출근을 해야할텐데
혹시해서 확인 해봤더니 전혀 보이질 않구요.
(물론 기다리는건 아닌거 알지만 이제 걱정이 너무 됩니다)
12시자정 통금도 있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당장 이별했다고 집을 구해 따로 나오거나 친구집에
얹혀 살 리도 없구요.
단지그냥 생사여부라도 좀 알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이별통보 받은 후 뒤늦게 내가 이 사람을 단지 좋아한게 아닌 많이 사랑했구나를 느끼고 있고,
그건 나중 문제고 지금은 폰도 꺼져있고 출근도 확인되지 않는상황.혹시나 위험한 상황이진 않을까 걱정되서요. 폰켜지길 마냥 기다리기엔 아무것도 할수없이
시간만 흘러가서 너무 걱정됩니다..
질문의 핵심은 너무걱정 된다는 것이고 만나게 된다면
대화 후 이별을 결정 하던지 할것입니다.
지금으로썬 생사확인이 더 중요해서..
질문 드리자면,
1.폰도 꺼져있고 출근길에도 안보이는거면
무슨일이 생긴 걸까요?
2.마냥 더 기다려봐야 할까요?
3.실종신고도 염두해두고 있고 가능한 모든방법
써서 찾아볼까 하는데 찾는게 가능할까요?
4.관리사무소에 알아보면 단지 cctv열람 가능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헤어지고 폰을 꺼 놓았다는것은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일수도 있습니다. 많이 걱정하는 거 같은데 전여자친구와 친한 친구한테 물어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종신고는 가족이 아니면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아 신고 불가합니다. 모든 방법을 찾아 본다고 하는데 탐정사무소나 인력사무소 알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관리사무소 CCTV 사생활 침해로 인해 열람이 불가능하며 정히 열람하려면 경찰이 함께 해야 하는데 이또한 불가능합니다. 아무일 없기를 바랍니다.
무슨일있었다면 부모님과 왕래가 있었다면 선생님에게 연락이 왔겠죠. 일단 헤어졌다면 심적으로 힘들수 있지만 지나치게 신경은 쓰지마세요. 아직 확인된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그건 선생님 탓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했다면 헤어지지 않았겠죠. 그것도 여자친구분에 선택입니다.
아 그냥 연락 끊은 거라고 봐야겠는데요 이별통보 받고 폰 꺼버리고 피하는 게 그렇게 이상한 일도 아니거든요 글고 출근도 일찍 나가거나 늦게 나가면 못 보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싶고요 실종신고는 가족이 아니면 접수도 어렵고 관리사무소에서도 개인정보라며 안 알려줄 확률이 높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 분이라니깐 생사 걱정은 안 하셔도 될듯해요 그냥 연락 안 받고싶어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게 나을것같은데 더 찾으려 하면 스토킹처럼 보일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셔야겠네요
뭐 어차피 남남인데 그냥 놔두세요 질문자님이 신경쓴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런 걱정이 여지를 만들게
됩니다 잘못 된다고 하더라고 그게 질문자님 잘못 이겠습니까 그 분 멘탈이 안좋은걸 질문자님이 책임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그냥 잊고 사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말씀만으로는 무슨 일이 생겼는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3주 동안 연락이 전혀 되지 않고, 출근조차 ㅗ학인되지 않는다면 단순히 '이별 뒤 연락두절'이라 보기에는 불안한 상황일수 있습니다. 기다리기보다는 우선 안전 여부 확인이 중요합니다. 가까운 가족에게 직접 연락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고 만약 가족조차 연락이 안된다면 경찰에 실종 의심 신고를 고려하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