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원리상 무기자차는 백탁이 완전히 '0'일 수는 없지만, 기술 발전으로 '백탁이 거의 안 느껴지는 제품'은 충분히 나와 있습니다.
알고 계신 대로 징크옥사이드(Zinc Oxide)와 티타늄디옥사이드(Titanium Dioxide)는 미세한 하얀 가루 형태의 무기질 광물 성분입니다.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반사·산반사시키는 원리이기 때문에, 빛이 가루 입자에 부딪혀 튕겨 나가면서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백탁 현상'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