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당연한 것들도 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에 식습관, 수면관리를 안해서 건강에 적신호를 느끼고 있는데요. 그걸 알면서도 식욕을 통제하지 못해서 과식을 하고 일찍 잠에 들지 않고 게임을 하는 등 뭐랄까 병적으로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문제를 느끼면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게 안됩니다. 최근에 현실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앞으로의 목표도 뚜렷하지 못해서 무언가를 해내고 싶다는 의지도 느끼지 못하는게 큰 것 같습니다. 물론 다 핑계지만요. 또 삶의 낙이 없어서 먹는 거나 게임만 찾는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히 열심히 살면 되는데 왜이리 게으를까요. 사실 이 문제는 저 혼자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도저히 마음이 다잡히질 않습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 팔요없이 집에만 있어서 그럽니다 생각보다 집에만 있으면 편할거 같지만 오히려 더 안 좋아지고 우울해집니다 나가서 가볍게 산책 러닝 30분 정도만 해보세요 햇빛을 보는데 정말 많은 도움됩니다
아하 운영진들은 어뷰징이라고 판단하는 기준이 뭐죠? 이럴거면 이벤트 하지를 마세요. 이벤트 참여를 위해 답변작성 하실 분들은 진짜 잘 생각해보세요. 영원히 탈퇴합니다.
말씀하신 상태는 자기 통제력 저하와 동기 부재, 현실 무력감이 겹쳐 나타나는 흔한 심리적 현상이에요.
단순 게으름이라기보다, **스트레스·삶의 의미 결여·보상 행동(음식, 게임)**으로 나타나는 자기조절 어려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결은 “마음 단단히 먹기”보다는, 작게라도 구조화된 습관 만들기 → 성취 경험 → 동기 회복” 단계가 더 현실적이에요.
필요하면 심리 상담, 코칭, 또는 일상 루틴 점검을 통해 스스로를 조금씩 다잡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상당히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모든것이 두렵고 자신감이 없고 못할것같아 불안하고 초조하고 나약한 상태입니닺 저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것인지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삶이 재밌어서 신나서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그냥 살아있고 미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지금의 현실을 살아가는거 아닐까요?
아무리 재밌는 일이라도 몇 번 하다보면 식상하기 마련이고요
천성이 게을러서 그럴 수도 있는 거고 목표가 없기에 그럴 수도 있겠지요
지금이라도 삶의 목표를 하나씩 만들어 가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히 건강에 관련된 절제는 어렵죠 왜냐면 그동안 오랫동안 안하고 살았던게 크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내가 좋다 라고 느꼈던 것들이죠 야식이라던지 편하게 미디어 보고 게임하고 술도 그렇고요 그 좋아하던것들을 한번에 안하기는 힘들죠 동기가 있어야 하고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들 건강에 이상신호 오면 그게 가능하다는거죠 그땐 늦어요
저는 당뇨진단을 받아서 약을 먹고있어요 그래서 과자 빵 라면을 먹으면 좋지않은데
의지가 약해서 계속 먹게돼네요 먹은 다음에는 꼭 후회를 하고요
귀찮고 하기 싫지만 하루에 7천보 이상은 걸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빵 과자 라면도 차츰 줄여가고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든사람들은 그런상황이 올때가 있으니까요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잠시 쉼을 갖거나 명상을통해서 마음을 좀 다잡아보는 시간을 갖어보기를 바래요 완벽하게 통제가 가능하다는건 어려운일이에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듯보이니 시간을 좀 갖어보세요
저도 직장에서 13년 넘게 쉬지 않고 일하고, 퇴근해서도 집안이나 돌봄 때문에 잘 쉬지 못하고 있어요. 저도 글쓴이분도 번아웃일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지치기만 하고, 뭔가 해야하는데 할 체력도 정신적인 여유도 없어서, 생각없이 핸드폰이나 게임을 하면서 도피하는 것처럼요.. 저도 마음 잡기가 힘든데, 우선 정말 단 하루만이라도, 딱 날 잡고 뭔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시작이 어렵지, 한번 하면 앞으로 뭐든 되지 않을까요?
다른사람을 이길 수 있기는 쉬워도
자기자신을 통제하면서
이끌어 나가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회원님께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정하여
실행하면서 재미를 붙이게 되면
의욕들이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