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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을 처음 가동할 때 나는 퀴퀴한 식초 냄새나 곰팡이 냄새를 완벽하게 없애는 청소법이 궁금합니다.

에어컨을 오랜만에 켰더니 송풍구에서 퀴퀴한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필터를 꺼내 물로 깨끗이 씻고 말렸는데도 에어컨을 틀면 내부에서 계속 냄새가 올라오네요. 시중에 파는 에어컨 세정 스프레이를 냉각핀에 뿌려도 괜찮은지, 아니면 일상에서 냄새를 완전히 빼고 곰팡이를 억제할 수 있는 확실한 자가 관리 팁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에어컨은 매년청소해야됩니다

    에어컨 냄새가난다면 안에 먼지가 있을수있거든요

    전년도에 여름내내 계속사용했다면

    안에 먼지가 많이쌓였을가능성이있어요

    그래서 청소를해줘야 냄새가안나요

    저희도 청소 안하려다 안되겠다싶어서 청소했는데

    먼지가많더라구요 청소하길잘했다싶어요

    기관지도안좋은편이고 아이도있으니 잘못하면 바이러스나 이런쪽에 걸리면 안되니까 청소는 필이 매년받는걸로 결정했네요

    이사오면서 올해 2번째 청소중이네요

  • 개인적으로는 에어컨을 처음 가동했을 때 나는 퀴퀴한 식초 냄새나 곰팡이 냄새를 완전히 없애려면 에어컨 내부 청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필터만 세척하는 것으로는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냄새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나 먼지가 에어컨 내부의 열교환기나 송풍팬 깊숙한 곳에 쌓여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물론 필터를 직접 분리해서 청소하고 일정 시간 송풍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냄새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한계가 있겠겠습니다.

    그래서 전문 업체를 통해 분해 청소를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부에 쌓인 먼지와 곰팡이를 꺠끗하게 제거할 수 있어 냄새 제거는 물론 냉방 효율 향상과 위생 관리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입니다.

  • 필터만 세척해도 냄새가 계속 난다면 에어컨 내부 냉각핀이나 송풍팬에 곰팡이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중 세정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분해 청소를 한 번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하더라고요. 평소에는 사용 후 송풍 모드로 10~20분 정도 말려주면 곰팡이와 냄새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