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쿠싱도 단계가 있어서 주는 약물 조절해가면서 먹이는건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1. 쿠싱도 심장병처럼 b1 b2 c d 이렇게 단계가 있나요?
2. 쿠싱약은 약 양이나 강도를 조절해가면서 먹이는건가요? 쿠싱약은 단위나 이런걸 어떻게 표현하죠?
3. 매번 무조건 강아지가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 조절해가며 그러는건가요? 검사를 하면 어떤 검사를 하면서 약 강도나 양을 맞춰주는건가요? 아니면 보호자만 병원가서 약만타도 되는건가요?
4. 쿠싱약은 한번 주면 무조건 평생 줘야 하는건가요?
5. 마지막으로 쿠싱약은 복용시 어느 장기가 부담이 간다거나 부작용 또는 급여시 주의사항이나(어떤 보조제는 안된다던지.. 항생제랑 같이 먹이면 안된다던지 하는..) 또는 휴지기 같은것이 없나요?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구획된 단계는 없습니다.
예, 환자의 반응에 따라 약물농도를 조절합니다. 반응 평가는 ACTHs test가 유효합니다. 통상 체중당 질량으로 표기합니다.
원칙적으로 2주간격~2개월 간격으로 ACTHs test를 하고 그 검사 결과에 따라 약물 조절을 합니다.
예, 쿠싱은 어떤 경우에도 모두 종양성 질환 즉, 기능성 암이라 암수술을 하지 않는 이상 약물을 평생 먹어야 합니다.
쿠싱약의 가장 큰 부작용은 과량 투여시 부신의 괴사가 유발되어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 유발될 수 있는 위험입니다. 이때문에 쿠싱 치료에서는 원칙적으로 ACTHs test를 통해 약물 농도의 적정성 평가와 반복적인 영상 검사 및 혈액검사를 통한 전신 이상 평가를 하는것입니다. 휴지기는 없습니다. 영양제는 원래 아무 의미 없는 소비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