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즉석밥의 경우 부폐를 막기위해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나요?
즉석식품들을 보면 오래동안 유지하기 위해서 방부제가 들어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즉석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자취를 하다보니 밥을 해먹기가 힘들어서 즉석밥을 오랜 시간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 있으면 점점 몸에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되 질문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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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방부제를 넣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음식물은 세균에 의해서 상하게 됩니다. 음식물 제조과정에서 모든 균을 살균,멸균처리한하고 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밀봉처리한다면 상온에서 보관기간을 길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익균까지 모든 균을 살균한 멸균우유의 경우 일반 우유보다 보관기간이 월등히 더 긴 것도 그 이유때문입니다.
즉석밥도 먼지나 미생물 등 부패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들을 차단한 전용 클린룸에서 깨끗한 용기에 쌀을 담아 고온고압의 스팀으로 살균시킵니다. 이러한 살균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상온에 오랜 기간 동안 보관이 가능한 것이며 음식의 상태를 보존하기 위한 다른 보존료는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키위11입니다.
즉석밥은 갖 지은 밥을 급급급냉시키는 방법으로 만들기 때문에 방부제 같은건 안들어 갑니다..
안녕하세요. 힘센사슴212입니다.
무균 포장 기술'이란 일체의 미생물이 들어갈 수 없도록 포장하는 것으로 밥을 짓는 것에서부터 포장재에 밥을 넣고 포장하는 과정까지 모두 무균 시설에서 진행된다
이런점에서 햇반에 방부제는 들어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