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밥은 화학첨가물이 많이 들어가나요?

햇반이나 오뚜기밥같은 시중에 있는 대중적인 즉석밥들은 오래 보존이 가능한 이유가 첨가물때문이겠죠?

사실 다른 반찬들보다도 꾸준히먹는게 즉석밥이다보니 매일먹어도 문제없을지 요새 좀 고민이드네요..

방부제같은 화학첨가물이 많이 들어갈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보통 즉석밥은 화학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으며, 장기 보존이 가능한 비결은 첨가물이 아닌 무균 포장 기술에 있답니다. 많은 소비자가 오해하는 부분이나, 즉석밥의 유통기한이 긴 이유가 방부제 덕분이 아니랍니다.

    제조 과정에 있어서 강한 고온, 고압 스팀으로 쌀을 살균한 뒤, 반도체 공장 수준의 청결도를 유지하는 클린룸에서 다층 구조의 특수 필름 용기로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해서 밀봉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무균화 공법이 미생물의 침투, 산소 접촉을 원천 봉쇄해서, 방부제 없이도 실온에서 약 9개월간 갓 지은 밥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성분을 보면 햇반은 쌀과 물로만 제조되고 오뚜*밥에 포함된 산도조절제도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기 위한 극미량(1% 미남)의 첨가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른 안전성이 검증된 성분이랍니다. 그리고 용기는 내열성이 뛰어난 PP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해서 전자레인지 가열 시에도 환경호르몬(BPA)이 검출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답니다.

    공정과 소재 측면에서 볼 때 매일 섭취하셔도 건강상 문제가 없겠습니다. 그러나 흰 쌀밥 위주 식사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니, 현미, 잡곡이 섞인 제품을 선택하시어 신선한 자연식품의 반찬을 곁들여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석밥은 안전한 간편식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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