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계를 기초 이론부터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배울 필요는 없다고 봐요. 기준음 몇개만 먼저 되살리기로 악보 전체를 한번에 읽으려 하지말고, 오선지에서 길잡이가 되어주는 기준점 몇 개만 확실히 잡아보세요. 가운데 도(c)에 오선지 아래에 줄이 하나 그어진 '도' , 높은음자리표 줄 기준으로 아래에서 첫번쨰 줄 (미), 세번째 줄(시), 다섯번쨰 줄 (파), 그리고, 낮은음자리표 줄 기준으로 아래에서 두번쨰 줄 (시), 네번쨰 줄 (파) 이런식으로 기준 음에서 위로 한칸,한줄 올라갔으니 무슨 음이다,라는식으로 건너뛰며 읽는 계단식 연습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