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국 > 냉장실 해동 3일 지난... 먹어도 되나요?
14일 금요일에 냉장실로 옮긴
한살림 즉석조리미역국인데요...
아직까지 못 먹었는데 (미개봉)
17일 월요일 저녁에
아이 먹여도 될까요???
영양적인 관점에서 볼 때, 냉장실에서 3일 동안 해동된 미개봉 즉석조리 미역국은 섭취에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즉석조리식품은 밀봉된 상태로 제조되며, 특히, 한살림 제품과 같이 신선도와 안전을 고려하는 제품은 일반적으로 제조 공정에서 철저한 살균 과정을 거처ㅣ기 때문에 미생물 오염의 위험이 낮습니다. 냉동 상태에서 냉장실(일반적으로 0~4도씨 사이)로 옮겨 천천히 해동 하는 것은 식품 안전 측면에서 권장되는 해동 방법입니다. 다만, 해동 후에는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는 것이 원칙이며, 3일은 냉장 보관 가능한 안전 허용 범위의 경계선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미역국 자체의 영양 성분(단백질, 미네랄 등)은 3일간의 냉장 보관으로 인해 유의미하게 손실되지는 않으나, 혹시 모를 변질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끓여서 완전히 재가열한 후 아이에게 먹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아이에게 주시기전에 마지막으로 점검할 부분만 간단히 이어서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미개봉 상태로 14일에 현재 2일 냉장 보관된 즉석 미역국은 내일까지 3일을 고려해도, 보통 유통과 저장 기준 안에 들어가서 큰 위험 요소가 적어요.
그래도 아이가 먹는 음식이니 안전선을 조금 더 꼼꼼히 잡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포장 겉면이 볼록하게 부풀었는지, 국물이 새어나온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미개봉으로 냉장 보관이 잘 되어있다 해도 포장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부풀음 자체가 내부 미생물 증식의 신호라서 중요한 체크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문제가 없다면 포장지를 깐 후 냄새를 확인해보시고, 내용물을 냄비에 옮겨서 충분히 끓여(최소 5분이상 팔팔 끓입니다) 주면 보관 과정에서 남아있는 미생물은 모두 사멸됩니다.
아이 장이 예민하거나, 최근 감기, 장염 병력이 있다면 소량만 먹여 반응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괜찮다면 3일정도 냉장보관된 즉석조리식품은 기간상 안전하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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