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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댕댕
서니댕댕23.02.03

암보장 금액은 어느정도 들어야할까요?

10년전에 가입한 암진단비가 5,000만원 정도 가입되어 있는데 어느정도 가입비와 치료비가 적절한지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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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금은 지금 연봉기준으로 책정 하면 되겠습니다.

    이제는 항암치료비에 중점을 두고 준비 하면 되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항암치료법은 나날이 성장해 나갑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04

    안녕하세요. 임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입이 많은 가장이라면 2~3억정도는 가입해야

    가정을 유지하는대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

    잘 들어놓으셧내요

    5000만원정도를 추가가입하면 될듯 싶습니다.

    추가문의사항은 댓글남겨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금의 성격은 치료비(산정특례, 실비 외) +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가입하시는 겁니다. 암과 같은 중증에 걸렸을 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해 적어도 1~2년치의 연봉을 준비하시는 것이 일반적인 만큼 그정도로 셋팅하시면 됩니다. 물론 다다익선이지만 보험료에서는 과유불급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진단비는 자신의 연봉에 2배정도로 해놓으시면 됩니다.

    암이 발병하게 되면 산정특례에 해당되기 때문에 병원비는 크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당분간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간 생활비로 사용하기 위해서 설정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10년전에 가입한 암진단비가 5,000만원 정도 가입 되어있으면 그정도면 진단비는 충분합니다.

    암진단비+ 실비만 있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장보험의 경우는 5천만원 이상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1억까지 가입하는 사례도 종종 있으나 그정도는 보험료가 높아 부담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희두 보험전문가입니다.

    혹시라도 암에 걸리시면 치료 하시면서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회사을 관두고나 하시고 계시는 사업을 정리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치료후 다시 복귀하기까지 생활비기 필요할터인데 그때 필요한데 진단자금이 되겠습니다. 부담없는 선에서 진단비는 선생님 연봉 이상 가입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사는 최악의 상황까지도 고려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고액암 말기인 경우로

    설명을 드리자면 최소 치료비용은 1억이고 최소 치료기간은 5년입니다.

    간암이나 췌장암 같은 경우는 자각증상이 없어 3, 4단계에서 발견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때 치료를 하게 되면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것들을 고려 안한다고 해도 암진단금 5천만원은 좀 작은 금액이긴 합니다.

    또한 표적항암치료비특약이라고 새로 나온 특약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