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트에 여러 개의 가격에 줄 그어 놓는 이유

주식 방송 보던 중 이런 걸 발견했는데요

차트에 여러 개의 가격에 파란 줄을 그어놓은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차트에 여러 가격대별로 그어진 파란색 가로선은 보통 지지선과 저항선을 표시한 것입니다. 지지선은 주가가 하락할 때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가격대이고, 저항선은 상승할 때 매도세가 강해질 수 있는 가격대입니다. 과거 고점과 저점, 거래량이 집중된 가격 등을 기준으로 선을 그어 향후 주가 움직임을 분석합니다. 다만 이러한 선은 투자자가 직접 설정한 참고 지표로, 해당 가격에서 반드시 반등하거나 하락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작도를 한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하여 가로선을 긋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현재는 선이 많아서 이러한 부분을 긋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차트에 표시된 파란 수평선은 지지선과 저항선입니다.

    과거 주가가 여러차례 반등하거나 상승이 막혔던 가격대를 표시한 것으로 , 향후 매수ㆍ매도 시점을 판단하는 기술적 분석 도구입니다.

    지지선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고 , 저항선은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사진에서는 8,653원과 8,983원이 주요 지지 구간 , 9,551원과 9,779원 등이 저항구간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저항선을 돌파하면 새로운 지지선이 되고 , 지지선이 무너지면 저항선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다만 수평선은 절대적인 가격 기준이 아닙니다.

    거래량과 추세를 함께 확인해야 분석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차트에 특정 가격대마다 수평선을 그어 놓는 핵심 이유는 주가가 멈추거나 방향을 바꿀 확률이 높은 지지선과 저항선을 표시하기 위해서 입니다.

    지지선은 반등 매수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 저항선은 분할 매도나 익절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 표시됩니다.

    또한 과거에 거래량이 많이 터졌던 가격대나 캔들의 꼬리가 많이 겹친 지점에 선을 그어두면 투자자들이 해당 가격을 중요한 기점으로 인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