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제 조상이 친일파였고, 나라를 팔아 먹는데 작지만 일조를 했다면 지금 살고 있는 삶의 부와 명예가 떳떳하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현재의 삶에 충실히 살아갈듯 합니다. 제가 조상을 선택할 수 없는 부분이고, 나름 노력하면 살아온 인생을 부정할 수 없으니 말이죠. 즉, 부와 명예를 지키면 조용히! 살아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논란이 된 사건은 지금까지 잘 먹고 잘 살며, 남들에 비해 더 혜택을 많이 누리며 살아온 삶이 남보다 자신이 뛰어나고 우월해서 그렇다라는 생각이 기저에 있었다라고 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모든 지식인이 친일파가 되지 않았고 당시 부자집이라고 해서 친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적어도 본인 스스로를 일본인이라고 생각 하며 친일 행위를 한 증조부가 있다라면 비록 부끄럽고 감싸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적어도 남에게 자랑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