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재취업 안 될까봐 고민이에요

지금 직업군인인데 정비 쪽 하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여자여서 그런지 신체적으로 남성분들보다 뒤치는 것도 있고 일하면서 손목이랑 어깨가 계속 아프네요 일이라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고..

원래 이쪽으로 오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사실 원래 하고싶은 것도 있었어요 통번역가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근데 ai가 너무 발전해서 초심자인 제가 경쟁력 있는 게 아닌데 이쪽 업계에 발 디디기가 조심스러워요

과거에 공무원 준비한 적도 있었는데 군인보다 공무원이 낫다는 생각도 들어서 단기복무 끝나기 전부터 시작해서 다시 공시 준비할까 생각도 들고요

몸이 힘들지 않는 중소기업 사무직 지원이라도 해볼까 싶네요 저를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군인이든 공무원이든 버티다보면 밝은 노후가 보장된다는데,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제가 배부른 생각 하는 게 아닐까 싶으면서도 아직 20대 중반인데 제가 진짜 해보고 싶었던 일에 도전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인생 선배님들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 젊은 나이 입니다.

    안맞는 직업 굳이 할필요 있나요?

    본인에게 맞는 직업 찾아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무엇이든 자기 하기 나름 입니다..

    자신감있게 한다면 재취업. 100%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지금 힘든 일은 잠시이고 앞으로의 길은 본인 선택에 달려 있어요.

    건강과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까 몸이 힘들면 쉬는 것도 좋아요.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용기도 소중하고요.

    안정도 중요하지만 꿈을 향해 가는 것도 후회 없을 거예요.

    천천히 고민하고 결정하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지금 힘들다고 관두고 다시 재취업을 한다고 해도

    사람만 변할 뿐 환경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즉, 그 힘듦은 어디가나 똑같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의 적성의 맞지 않고, 본인의 길이 아니다 싶으면 일을 관두고, 본인이 원했던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중하게 고민을 하고 선택 및 결정을 해야 한다 라는 점 입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일단 군인이시면 일단 일을 하시다가 어느정도 돈을 모으고 도전하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아니면 잠깐 휴가나 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