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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십춘기
볼빨간사십춘기24.03.25

담배남새가 그렇게 싫은건가요?

제가 담배를 많이 피는편은 아닌데 하루 10~15개정도 피거든요.

당연히 집에서 안피고 밖에서도 왠만하면 사람들 피해서 피는데 눈치를 너무 주더라구요ㅠ

흡연실이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어디서 펴야 눈치안받고 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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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들은 솔직히 담배 냄새가 나는것을 싫어합니다. 같은 있는 공간에 있을때 피지 않더라도 몸이나 옷에 냄새가 흡수되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네요. 눈치 안보는 일은 금연밖에 없어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하루 반갑이면

    과한듯 요

    줄이거나 끊기는 힘든가요

    몸에 베인정도도 심한듯 합니다

    금연학교 신청을 권합니다

    본인 스스로 도 괴로울듯 해요


  • 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자 지도어플을 엽니다 지역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냇가를 찾습니다 거기로가서 쭈구려 앉아서 먼산 바라보며 흡연하시면 됩니다 춥다면 주변에 박스나 신문지를 덮으면 좀 덜 춥습니다 산을 산불때문에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담배를 하루15개면 많이 피는것이죠. 시간시간 해봤자 오전10분 오후10분 정심1시간데 하루15개면 시간당 하나씩 핀다는것이네요. 담배안피는분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싫습니다.


  • 비흡연자는 진짜 살짝만 나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담배냄새나면 숨참고 지나가게돼요

    냄새가 너무 독해서요

    흡연자들도 남의 담배냄새는 싫다는거보면..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268입니다.

    담배냄새를 싫어히는것보단 몸에 안좋으니 피하는 편이죠

    주변에 흡연부스가 따로 없다면 구석이나 사람들이 많이 안다니는곳에서 피우시는게 편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