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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페리카나98
위대한페리카나9823.07.15

제가 비흡연자이고 담배냄새 싫어해요

길거리에서 걸어 다나면셔 흡연 하는사람 에게 다른데 가서

담배 피우세요 그쪽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맡기도 싫은 담배

냄새 맡아야 하나요 라고 하면 시비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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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게 아니라면 싸움 나실수 있습니다.

    앞에서 걸어가며 담배를 피운다면 잠시 숨을 참으시고 빨리 지나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걸어다니며 담배 피우는거는 키가 작은 아이들에게는 매우 위협적이고, 담배로 인한 화재 등 위험할 수도 있어서, 벌금을 부과하면 좋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노네임입니다.


    흡연부스에서 피우지 않고 그냥 길에서 피우는 사람이면 그렇게 말했을 때 시비붙을 확률이 클 것 같습니다.


    그냥 그 자리에 계속 있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무시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괜히 이야기해서 안좋은 꼴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게 제일 좋습니다.

    좋게 이야기한다고 고쳐지는 문제도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미안해 하면서 다른 구석에 가서 필것입니다 .

    정상적인 사람이라면인데, 또 그런 사람이라면 길을 걸어가면서 피지도 않을겁니다.

    저는 괜한 싸움되기 싫어서 그냥 제가 피해서 가는게 생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냥 빠르게 지나쳐 가시는게 나을겁니다.

    괜히 시비만 붙어봤자 득될게 없어요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시간 낭비할뿐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15

    안녕하세요. 새침한뿔영양141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그렇게하고는 싶지만 세상이 변한지 오래라 다른방법을 강구하시는게 어떨지요? 예를들면 비흡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사람 사진찍어서 국민신문고등에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산양26입니다.

    저는 34살 남자입니다.

    금연을한지 11년이넘었네요

    담배는 너무 안좋아요 폐암의 원인이됩니다.


  • 만약 본인분께서 엄청 불쾌하신다면, 양해를 구하고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흡연자에 비알콜자라 더욱 공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재빠른멧토끼101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금연구역이 아니라면 흡연자 입장에서도 담배를 피우면 안되는공간은 아니기 때문에 시비가 붙을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저도 비흡연자지만 애초에 사람들 다니는 길에서 담배를 필 사람이라면 말이 안통하지 않을까해서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니까 피할수밖에요.

    흡연자중에도 개념 있는분이면 애시당초 흡연구역에서만 담배를 피실거에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그냥 지나치세요. 세상이 하도 험하니 괜히 시비 붙을 이유는 없습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속담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