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창문형 에어컨이라고 해서 전기세가 특별히 적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방 하나만 냉방할 때는 거실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투인원 에어컨보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한여름에 투인원과 창문형을 동시에 오래 가동하면 전기 사용량은 당연히 늘어납니다
하지만 가족이 각자 방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면 거실 에어컨을 계속 강하게 트는 것보다 필요한 공간만 창문형으로 냉방하는 편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전기세는 에어컨 종류보다 사용 시간과 설정 온도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26~27도로 맞추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