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생활

생활꿀팁

훌륭한개개비173
훌륭한개개비173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 먹어도 되나요?

싹이 난건 먹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는 먹어도 되나요? 감자보관하기 어렵네요. 어떻게 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snpark
    snpark

    안녕하세요
    초록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안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감자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냉장고는 감자 전분이 당으로 변질 될 수 있어서 안좋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 세상과 등지고 싶으시면 드세요.

    감자가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도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겨서입니다.

    다량 섭취시 구토, 복통,설사, 두통을 유발하죠.

    상이 난 감자도 그렇지만 껍질이 초록색으로ㅗ 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만 초록색이다 싶으면 도려내고 먹으라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그것도 생각보다 아주 많이 도려내야 합니다.

    따라서 초록색이다 싶으면 버리시는게 안전합니다.

    감자를 싹이 안나게 보관을 하려면 직사광선을 비하세요.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신문지나 종이 봉투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세요.

  • 감자 진짜 변색되고 상하고 곰팡이 피웠으면 전체 다 버려야 해요. 초록색 부분 조금 있어도 독성인 솔라닌이 전체로 번져 있는 상태이니 섭취하면 안 되어요.

  • 햇빛에 노출되어 초록색으로 변하거나 싹이 난 감자는 솔라닌 이라는 독소가 나와서 먹으면 구토나 식중독 심하면 호흡곤란도 와서 도려내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감자를 햇볕에 오래 노출시키거나 오래 보관하면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도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긴다. 흔히들 감자 싹은 주의하지만 초록색으로 변한 곳은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 역시 주의해야만 한다. 따라서, 감자 표면의 초록색 부분 역시 깨끗이 도려내고 먹어야 한다.

  •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가 햇볕에 노출되면 클로로필이 생기며 초록색으로 변하고, 이때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생성됩니다. 솔라닌은 소화 불량, 두통,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감자를 오래 보관하려면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감자 껍질을 벗겨서 저장하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보관할 때 감자에 싹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싹이 난 부분은 잘라내고 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