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하고 닭도리탕이 있는데 이 두개가 다른 요리인가요? 헷갈립니다.

닭볶음탕하고 닭도리탕이 있는데 이 두개가 다른 요리인가요? 헷갈립니다. 제가 좋아하는데 닭도리탕인데 나만의 비법 소스로 하면 얼큰하니 참 맛난데 음식 종류 이름이 헷갈려서요. 두 음식이 다른던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닭볶음탕과 닭도리탕은 같은 말입니다.

    일제시대의 영향으로 닭도리탕이라고 부르다가요,해방 후에도 계속 닭도리탕이라고 불렀어요.

    하지만 국어를 순화하자는 운동이 일어나서

    닭도리탕보다는 닭볶음탕을 이젠 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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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닭볶음탕과 닭도리탕은 같은 음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닭도리탕은 일본어와 섞인 단어이므로 순우리말인 닭볶음탕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닭도리탕이나 닭볶음탕이나 같은말입니다.닭도리탕이 일본말이라고해서 한글뜻인 닭볶음탕이라고 바뀐것입니다.

  • 아니요, 같은 음식인데 닭도리탕은 일본 뿌리가 있는 말이고 닭볶음탕이 우리 말이기 때문에 닭볶음탕을 사용하는 걸 권장하고 있습니다!

  • 닭볶음탕과 닭도리탕은 이름만 다를 뿐 똑같은 음식입니다.

    이름이 두 개가 된 이유는 오랜 어원 논란 때문입니다.

    닭도리탕: 예전부터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던 이름입니다. 하지만 '도리'가 새를 뜻하는 일본어 '토리'에서 온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국립국어원은 이를 일제잔재로 판단했습니다.

    닭볶음탕: 1992년 국립국어원이 '닭도리탕'을 순화하겠다며 표준어로 지정한 이름입니다. 국물이 자작한데 왜 '볶음'이냐는 지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공공기관, 학교 급식, 방송 등에서 표준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변화: 최근 국어학계에서는 '도리'가 일본어가 아니라, 둥글게 도려내다(토막 치다)라는 뜻의 우리말 고어 '도리다'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국립국어원도 최근에는 '닭도리탕의 유래가 일본어라는 것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라며 한발 물러선 상태입니다.

  • 닭도리탕과 닭볶음탕은 같은 음식입니다.

    흔히 쓰던 닭도리탕에서 닭볶음탕으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도리가 일본어로 새, 닭을 의미해서 볶음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