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헤르페스 혈액검사 2주차 정확도 어느정도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의심관계 후 2주 반 뒤에 질 입구 6시 방향에 수포같은게 보이신다며 헤르페스가 의심된다고 하셔서 헤르페스 약과 함께 피검사를 받았습니다. 수포라기엔 헐어있는 상처랑 비슷했습니다. 원래도 자주 헐던 부위였습니다

1. 따가운 증상이 있었을때 STD를 받았을때 음성

2. 헤르페스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음

3. 피검사 결과 2형 lgm4.1 음성 (기준25)

lgm이 감염초기에 가장 높게 올라간다고 하는데 이정도 수치면 안심해도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2형 IgM 4.1은 기준치 25보다 낮아 음성으로 해석되며, 현재 결과만 놓고 보면 안심할 여지가 큰 편이에요. 다만 IgM은 감염 초기 몇 주 안에 늦게 오르거나 개인차로 잘 안 오를 수 있어 2주 반 검사 음성만으로 100% 배제하기는 어려워요. IgM은 위양성·위음성도 있어 단독 진단보다 병변 검사와 함께 해석하는 것이 중요해요.

    수포나 헐은 부위가 아직 있다면 발생 48~72시간 안에 병변에서 PCR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증상이 약 복용 후에도 차도가 없고 원래 자주 헐던 부위라면 헤르페스 외 다른 원인도 확인이 필요해요. IgG는 노출 후 12~16주쯤 다시 확인해 보시고, 통증·재발·발열이 있으면 산부인과나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