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도 회사에서 나름 잘하는 사람으로 소문났는데, 그 이상으로 신입사원이 잘한다면?

회사에 몇 년 동안 근무를 하면서, 남들이 봤을때, 정말 잘한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는데,

최근에 입사한 신입사원은 대학스펙도 정말 짱짱하고, 내노라하는 외모에

말씨와 잘생긴 외모, 매너, 박학다식한 지식과 빠른 행동에

내 자존감이 갑자기 방황을 하네요.

마음도 어수선하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남이 잘되면 박수를 쳐줘야 하고, 비교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요즘 mz세대는 탁월한 사람이거나, 아닌 사람이거나 극과 극이네요.

내 자존심 어떻게 다시 돌아오게 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인으로서, 일반적인 현상 중 하나입니다.

    나도 직장에서 에이스, 베테랑 등의 호칭으로 불리다가 신입사원의 스펙과 능력이 내 존재를 압포한 적이 있어요.

    그 신입사원과 잘 지내되, 약점, 고민 등을 노출하지는 마세요,

  • 어찌됐든 회사에서 각자의 역할이 있고 사람마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갑자기 잘 하는 애가와서 질투심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일을 나눠한다고 생각하면 더 좋죠~~~

  • 나의 자존감은 상대방과 비교하다 보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것보다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자꾸 비교하면서 성장하는 것에 포커스를 둘 때 자존감이 상승하더라구요. 자존감을 위해서 오늘 당장 무엇인가 시작해보세요.

  • 뭐 누구나 더 잘할수있는거죠

    인정하시고 상생하시면 발전하실수있을거에요

    시기 질투보다 칭찬 격려해주시고 상생으로 가시길 권합니다

  • 날씨가 좋은날에 여행가고 싶다입니다.기존에 잘했으면 된거죠.세월이 가면서 더 뛰어난사람이 온다면 좋은것이죠.모르는것을배울수도있구요.일시키기도 편하고 좋은것입니다.좋게생각하세요

  • 분명히 신입사원에게는

    큰기대가없으니

    생각보다 조금만잘해도

    사람들의반응이 틀리긴하죠

    비교하지말고

    묵묵히자기일을하세요

  • 자존감이 방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회사 직책에 대한 본질적인 위기를 느끼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신입이 더 잘해서 치고 올라가면 질문자님의 자리는 뺏기게 되고 좌천 당하게 되기 때문에 신입보다 더 잘하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