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사람도 결국은 동물입니다.
생존을 위해서 후손을 포기한다? 그건 사실 생물학적으로는 종족을 끝내겠다는 선언과 같아요.
사람도 성적인 욕구 이외에도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고픈 자손을 남기고픈 마음이나 생각이 있습니다.
그걸 한국에서는 결혼이라는 걸 통해 진행하게 되죠.
결혼은 수많은 단점들이 부각이 됩니다. 개인의 자유를 포기한다던지, 자신의 시간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자녀를 양육하거나 배우자, 그 일가 친척 등 지인들과의 시간을 소모해야 되는 에너지가 소모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살면서 혼자 있다보면 어느 순간 현타가 쎄게 오게 되는 때가 옵니다.
그 때 주위를 둘러보면 싸우던 웬수던 진짜 내 사랑이던 내 사람이라는 존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심적인 차이가
심하게 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라는 10~30대 글부터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30~40대의 글까지
다양하게 사람이라면 다양한 자극과 환경을 원하게 되는 거죠.
결혼은 내 자신과 내 평생의 파트너라는 서약이라고 봅니다. 위에 언급된 내용이 다름에도 결혼이라는 제도는
위에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내포하게 됩니다.
그러니 결혼이라는 것은 성인으로써 그리고 부모라는 위치에 올라가는 시작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