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요... 저만 그런건지 스트레스 받네요

스타필드 코엑스 홍대 강남역 이런 곳 가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갔다오고 나면 항상 축 처지고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대다수.. 온세상 커플 천지에 사람들 바글바글대지 가면 기 빨리고 기분도 괜히 안 좋아지고 너무 짜증나요... 커플끼리 꽁냥거리면서 스킨십 하고 막 즐겁게 데이트 하고있는 모습을 보는데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건 물론이고 그런곳이 가족말고도 커플도 데이트 하기 좋은 곳이라 그런건지 누가 억지로 가자고 해도 죽어도 안 간다고 하는데 언니가 자꾸 가쟤요 열받아 죽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 많은 곳을 싫어 하는 성향도 분명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사람 많은 곳에는 그만큼 별 사람들도 많고, 다양한 상황을 볼 수 있어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싫은 것도 봐야 하는 순간이 있거든요.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유연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돌파하는게 좋습니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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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언니랑 성향이 반대셔서 더 그런신것도 있는거 같네요.

    진지하게 말해보고 내가 어디서 스트레스를 받고, 그사람들이 신경쓰여 가기 싫고 불쾌하다고 말씀해보셔요.

  • 스트레스를 받는 곳을 억지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니가 가자고 그래도 질문자님이 확실하게 가기 싫다고 말씀하셔서 다른 곳을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코엑스, 홍대, 강남역과 같이 사람 많은 곳 말고도 갈 곳은 많습니다.

  • 질문자님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연인 생기면 지금 같은 생각은 완전히 바뀌게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온통 커플 천지 장소가면 모든게 안 좋은 시선으로 보이고 그런 감정은 몸도 정신도 피곤해질 수 밖에 없으며 당연히 가고 싶지 않는 감정은 자연스럽게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언기가 가자는데 매번 뺄 수도 없으니 몇주에 1번 정도 같이 가는 것으로 협의 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 스트레스를 해결이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눈을 감고 조용히 숫자를 천천히 세는 것, 웃는 얼굴로 살아가는 방법이 가장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런 곳에 가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해서 글쓴이님의 심정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언니분께서 억지로 같이 가자고한다면 이유를 명확하게 얘기하며 싫다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글쓴이님 말고 다른 친구랑 가도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