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영웅성준

영웅성준

채택률 높음

파주-안산 너무 멀어서 힘듭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파주 운정에서 안산 중앙역까지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오고가는것도 너무 힘들고 직업이 강사인데 수업할때 에너지 다 쓰고 강의외 업무를 하느라 힘들어서 퇴사했다가 원장님이 다시 오라고 해서 다시 근무중인데 지금은 오전, 오후, 1:1수업까지 하느라 좀 힘든데 원장님이나 직원들이 너무 괜찮긴한데 집근처 일산에 자리가 있는것 같은데 옮기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가서 또 잘할수 있을지도 미지수고 가서 적응못하면 낙동강 오리알이니 저 어쩌면 좋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멀어서 힘드시겠어요.

    그렇게 다니시다 쓰러지는건 시간문제가 될것같습니다.

    직장가까운곳으로 거주비용이 들어도 옮기는게 긴 시간 비용으로 더 저렴할것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일단 저라면 그 직장에서 소득이 어느 정도 많이 나온다면

    파주 운정이 아닌 안산 근처로

    집을 옮기시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고민이 충분히 이해돼요. 정리하면 결국 두 가지 갈등이에요.

    지금 직장의 장점은 원장님·동료가 좋고, 적응이 이미 돼 있다는 거예요. 단점은 파주-안산 장거리 출퇴근에 수업 강도까지 높아서 체력 소모가 너무 크다는 거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퇴사했다가 다시 돌아온 것 자체가 이미 한 번 몸이 경고 신호를 보낸 거예요. 사람이 좋아도 체력이 무너지면 결국 또 한계가 와요.

    일산으로 옮기는 게 두렵다면, 지금 원장님께 솔직하게 "거리가 너무 힘들다, 수업 조정이나 재택 가능 여부"를 먼저 타진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반응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적응 걱정은 자연스러운 거지만, 이미 한 곳에서 인정받고 다시 불려온 사람이에요. 그 자신감은 어디 가도 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