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표면 대기압이 지구의 90배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967년 소련의 베네라 4호 우주선이 금성 대기권으로 강하하던 중, 24km 상공에서 금성의 높은 대기압을 견디지 못해 폭발한 적이 있습니다. 금성 표면의 대기압이 지구의 90배 수준으로 가혹하여 정상 탐사가 어렵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1967년 소련의 베네라 4호 우주선이 금성 대기권으로 진입하던 중 폭발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금성의 높은 대기압 때문입니다. 금성은 지구보다 약 90배나 더 높은 대기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주선의 구조를 견딜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압력입니다.
그리고 금성의 대기는 이산화탄소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우주선의 열에 의해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는 높은 온도에서 불에 불이 붙는 것과 같이 폭발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우주선의 열에 의한 금성 대기의 확장입니다. 우주선이 금성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열이 발생하고 이 열은 대기를 확장시킵니다. 이로 인해 우주선의 구조가 파괴되고 폭발할 수 있습니다.
우주선의 구조적 결함이나 기계적 오류도 폭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함이나 오류는 우주선의 구조를 견딜 수 없는 높은 대기압 때문에 더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이는 우주선의 구조를 견딜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압력이었고 이에 따라 여러 가지 원인들이 겹쳐 폭발을 초래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금성의 대기는 지구의 대기와 매우 다르며, 이산화탄소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켜 금성 표면의 온도를 높게 유지하고 또한, 금성의 대기는 밀도가 높고, 무거우며, 더 높은 고도까지 펼쳐져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들로 인해 금성의 대기압은 지구의 대기압보다 높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