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미래도다양한꽁치

미래도다양한꽁치

26.01.01

여자친구가 잊혀지지않아요. 4년연애가 끝나고

4년간의 연애가 끝나고 헤어졌습니다. 친구와 같은 느낌이라 헤어져도 연락하면서 지내자고해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친구는 연락을 하면서 마음정리가되는 친구였고 저는 힘들기때문에 연락을 했던것인데 이 관계를 어떻개정리해여할가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LordOfTheRings

    LordOfTheRings

    26.01.09

    인간의 기억력이란 양자컴퓨터처럼 오묘한 것입니다. 즉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양자비트의 불확정속에 영원히 희석되며 가까운 것도 기억하지 못하게됩니다. 뭔가 생각나는 쇼츠를 하나 보았는데, 내용은 기억이 인상적이어서 잘 나는데 과연 내가 그것을 네이버에서 봤는지 유튜브에서 봤는지 틱톡에서 봤는지 도통 최근에 기억할수가 없던 일이 하나 있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아주 먼 옛날, 30~40년도 지난 아주 어릴때 일인데도 인상적이고 어떤 이벤트적인 사건은 지금도 생생하게 그 순간이 마치 데이타가 사라지는 디램이 아니고 데이타가 보존되는 에스램처럼 뇌속에 남아있어 그것을 마치 양자점프하여 그 과거의 시공간속으로 날아가서 재경험하듯이 생생히 기억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냥 즐길려고 만난 사이가 아닌 정말 진심으로 좋아해서 같이 시간과 공간을, 즉 드넓고 광활한 이 우주의 시공간의 일부를 공유했던 존재라면 당연히 잊혀지지가 않을 것이고, 이것을 잊게되는 것이 더 불행한 일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 사실을 받아들이실수 있을 것이고 고민도 해결되어 일상생활에 집중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 모든 헤어짐은 힘들죠...

    더욱이 4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만난 사람과 헤어졌으니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서, 혹은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연락을 이어가는 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시작할 것도 아니고, 이미 끝난 관계라면 깔끔히 연락처를 지우고 서로의 앞날을 마음 속으로나 응원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상대방은 마음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작성자님의 마음이 더 힘들어지고 후에는 비참함까지 느낄 것입니다.

    힘드시겠지만 마음 굳게 먹으시고 이제 상대를 보내주세요.

    작성자님도 당분간은 작성자님의 삶에 집중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짧고 굵게 아픈 후 말끔히 다 털어내세요.

    그러면 더 좋은 인연이 작성자님에게 오게 될 것입니다.

  • 상대가 끝내자고 했고 마음을 접었으니 님도 뒤돌아서는게 맞아요 미련두지 마세요 괜히 상대만 곤란하게 하는 겁니다 님한테 여지가 있다면 대화로 풀어보던가 뭔가를 다시 시도했겠죠

  • 그렇다면 친구로라도지내는건 님에게 아무도움이 되지않습니다힘들더라도 친구로라도지내는건아닌것같아요 만나지말고 다른인연으로 잊히는게ㅣ좋을것같아요

  • 장기간 연해 하신 것 때문에 마음이 아프 실 듯 합니다.

    이여자를 진짜 꼭 잡이야 겠다가 아니면 놔주세요

    결국 같은 일로 싸우고 반복하고 헤어질것 같으면

    새로운사람 만나는게 맞습니다.

  • 그렇게 장기간 연애하셨는데 감정이 무 자르듯 쉽게 정리가 될까요. 아직 쓰니님은 마음이 남으신 것 같은데 계속 연락하면 마음 정리는 안 됩니다 ㅜㅜ

  • 연인을 잊는건 쉽지가 않을거같아요

    하지만 노력하다보면 잊을수있지않을까요

    새로운 취미를 가져본다던가 일에 더욱 노력해본다든가 자격증을 딴다던가 여러분야로 관심을 가져보고 마음에 드는 분야로 관심을 돌려보세요

  • 4년이나 연애했는데 당연히 잊혀지지 않겠네요.. 그래도 너무 잊혀지지 않고 힘들다면 그 여자를 붙잡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니면 헤어져도 진짜 친구사이가 되고 싶다면 말하고 친구 사이가 되도 좋고요..

  • 본인이 확실히 하셔야겠네요. 이 사람아니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면 확실히 붙잡고, 그게 아닌거면 취미활동으로 다른곳에 집중력을 분산시켜 잊는것이 좋아보입니다

  • 4년을 만났다면 이별이 정말 쉽지는 않을거에요,,ㅠㅠ

    여자친구분도 이별을 말하기까지 오래 생각하고 고민했을듯 한데 글쓴이분이 모르는사이에 혼자 마음의 정리를 하신 것 같아보여요,,연인관계에서 친구로 돌아가는건 사실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지금이야 당장 끊어내기에 힘들서서 연락을 간간히 한다지만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겁니다!아쉽지만 정리를 하시고 이번 연애로 한층 성장하셔서 더 좋은사람이 되셔서 좋은분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 사랑은 다른사랑으로 잊혀진다는 말이있어요

    잊지못하는 치유약은 다른사람을 만나보는거에요

    다시 설렘포인트가 올라올겁니다

    연락은 안하는게 맞아요

    사귀다헤어져서 친구로지내는건 드문일이에요

    냉정하게 정리하는게 맞다고 봐요

    응원합니다

  • 연락안하시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ㅜㅜ

    연락하시면서 더힘드시다면 본인을 위해 조금 냉정해지셔야해요

    시간이 지나면 그때 왜그랬나 하는 맘이 들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이기 바랄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6.01.02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조굼 바쁘게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지금은 너무 힘들고 계속 생각나고 하겠지만 그 또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니 시간을 좀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오래만나셨으니 미련이 남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하지만 상대방이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다른분 만나려고 노력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엄청난 미련을 가지고 계시네요.

    근데 정말 좋아했다면 미련을 갖는 건 당연하지요.

    다시한번 연락을 해보시구요. 거절을 하신다면

    포기하시는게 맞습니다.

    포기하시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보세요

  • 다른 사람과 연애를 또 시작하는 건 어떠세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라라는 말도 있으니까 새로운연애를 시작해보세요

    아니면 그렇게 미련이남는다면 다시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새로운 연을 아직은 만들지는 않은 것 같군요

    그리고 연락을 계속 한다는 것은

    그 미련에 어느 정도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니까

    더 힘든 거겠지요

    또 상대의 마음 상태가 어떤지를

    너무 속단하지는 마시고

    혹시 상대도 본인처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남자와 여자는 똑같을 수 없는 생각의 고리도 존재하고요

  • 긴시간을함께했는데힘는게당연합니다.

    힘든시간을보내야그나마마음이좀나아질것이구요. 친구처럼만나면서는감정정리가쉽지않을것같네요.

  • 연애했던 사람이랑 마음이 남은상태에서 친구로 남기란 어려운일인것같아요. 다시 충분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관계정리를하는게 어떠실까요?

  • 안녕하세요.

    저도 약8~9년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던 기억이 있는데요. 잊어가는게 엄청 힘들더라구요. 그렇지만 미련남겨두지 않고 보낼수 있었던건 내가 같이 있으면서 못해줄 바에 더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니 보내 줄수 있었습니다. 질문자님도 미련이 남으시겠지만 한번 끊어진 이연이 다시 연결되긴 어렵더라구요

    상대방의 행복을 빌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짧지않은 연애기간은 아닌듯한데 친구로 지낸다는게 생각처럼 쉽지않을거같네요 질문자님은 헤어진게 진짜헤어진것이 아닌듯한데 계속 힘드시다면 그냥 친구사이도 정리를 하시는게 맞을거같아요 미려만 계속 남을거같아서요 😓

  • 자는 남녀사이에 친구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게 지낼 수 있지만 한 번 사귀었던 관계이기 때문에 그 감정이 다시 타오를 수도 있고 더 안 좋아질 수도 있죠

  • 긴세월을 만난 사람이 어떻게 금방 감정정리가 되나요

    상대방도 힘들기는 마찬가지 일겁니다 다만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다 생각하고 감정정리 해 나가겠지요 질문자님도 억지로 감정을 없애려하면 어려운 일인데요 그냥 생각

    나면 난데로 지내다보면 인간은 괜찮아 집니다 세월이

    약이란 말은 괜히 있는말이 아니에요 딱 맞는말이에요

    세월이 약이에요

  • 감정이 심할 땐 즉각적인 결단(예: 연락 금지)을

    강요하지 말고, 우선 감정 노트(하루 10분

    정도)나 음성 메모로 정리해 보세요

  • 저는 끌리는 대로 했습니다.

    약 2년 정도의 연애 후 갑작스러운 이별에 너무 힘들었는데요. 구질구질하게 매달려도 보고, 미친듯이 울었던 거 같네요.

    일단 하고 싶은데로 모두 해보시고(카톡, 전화) 그 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던 것은 감정 일기입니다. 나는 현재 어떤 감정인가, 왜 이런 감정인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 가 등을 적어보면 됩니다.

    추가로 꾸준한 운동, 자기개발, 사람 많이 만나보기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현재 많이 힘드심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결국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괜찮아집니다. 앞서 제가 언급한 방법들은 그 시간을 단축시켜줄겁니다.

  • 나이가 좀 더 들고 연애를 여러번 하다 보면 느끼실 겁니다. 인연이 아니라는 것을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한 사람이 스쳐지나갑니다. 그러다가 결혼 적령기에 만난 이성과 대부분 결혼합니다.

    지금은 그 여자친구가 전부인 것 같아도 나중에는 생각도 나지 않아요. 이것도 경험이고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