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 임의로 커팅하면 인체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스텐레스 바트 망(돈까스망) 을 구매하였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서요...

그렇다고 더 사이즈로 교환하기에는 너무 작아지는 것 같아요.

가로 봉 2~3개만 없애면 될거같은데....

그러면 철물점? 같은 곳에 가서 커팅을 하면... 인체에 무해하거나 뭐 스텐레스의 그 본연의 성능? 을 잃는건가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철물점 가면 될까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스테인리스 망을 직접 자르는 건 인체에 특별히 해롭진 않습니다. 스테인 자체의 성능도 크게 변하지 않고요. 다만 자른 단면에 거친 부분에 손이 베이거나 세척할 때 수세미가 걸릴 수가 있겠네요. 그래서 철물점에서 커팅 후에 날카로운 부분을 매끄럽게 다듬어 달라고 요청하셔야 됩니다. 절단면에 보호막이 깨지면서 그 부분만 아주 미세하게 녹이슬 수도 있고요. 하지만 깨끗이 씻어서 쓰시면 돈가스같이 음식을 올려두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결론은 교환하기 애매한 사이즈시라면 철물점 가서 편하게 잘라 쓰셔도 문제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스테인리스 망을 몇 줄 커팅하다고 해서 바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나오고 그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스테인리스는 표면에 얇은 보호막이 생겨 녹은 막아내는 재료입니다. 잘라낸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다시 안정화 될 것으로 생각은 되는데, 커팅한 자리가 날카로운 버나 쇳가루 같은게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상태로 음식에 닿게 쓰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철물점에서 대충 자를 수도 있지만, 자른 끝부분을 매끈하게 폴리싱 해주고 세척까지 꼼꼼해야 안전하게 사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철가루가 묻으면 그 부분에 녹처럼 보이는 오염물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깨끗이 그리고 충분히 씻어 말리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테인리스를 잘라도 스테인리스 고유의 성질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잘린 부분을 어떻게 마감처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자르고 나서 바로 사용하지 말고 미세 철가루 등을 잘 처리 하신후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그것도 사이즈가 있다는 것은 그렇게 재단한거라서 이상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외부 도색이나 페인트나 되어 있을 경우 자르면 단면은 그런 보호 막이 형성이 안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성능이 조하될수 있습니다. 그런거 아니고 그냥 스테인이면 상관없이 철물점이나 본인이 직접 잘라서 써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테인리스 망을 가로 봉 2~3개 정도 절단하는 것은 인체에 유해해지거나 스테인리스 자체의 성질이 크게 변하는 일은 아니므로 아니므로 절단면만 매끄럽게 연마해 날카로운 부분과 금속 가루를 제거하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절단 부위는 녹이 생기지 않도록 버 제거와 가능하면 패시베이션 처리를 하면 더욱 좋으며 일반 철물젊이나 스테인리스 가공 업체에서 작업을 의뢰하면 충분합니다